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청년국민의힘(이하 ‘청년의힘’)과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면으로만 수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방구석에서 뜨거운 열정을 켜라”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청년 온라인 토론회 「방구석ON熱」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방구석ON熱」은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이슈를 중심으로 매주 1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 및 전문가 1인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사전에 신청을 받은 청년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기 위하여 토론 중심으로 구성을 하였다.
지난 12월 22일(화) “청년정치참여에 대하여 논하다”라는 주제로 1회 토론회를 시작하여 “강력범죄형량기준과 후속조치”, “프레임을 바꾸다” 주제로 청년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번주 1월 14일(목) 19시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팬데믹과 AI 이후의 정치리더십” 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청년의힘 박성민 중앙대학생위원장은 “기존에는 정당교육,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이 주로 여의도에서 진행되어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참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토론회를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청년의힘은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국에 있는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