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광명 양이원영, 시흥 김경만, 흑석 김의겸, 가덕 오거돈, 목포 손혜원.
민주당 양이원영, 김경만 의원이 부도덕한 정치인의 부동산 투기 전당에 등극했다. 그들만의 리그에 부동산은 민주당의 임직원 몰이 된 지 오래다.
“몰랐다.”, “내가 안 했다.”, “가족이 했다.”
어느 한 분도 빠지지 않았던 변명이다. 양이원영 의원은 모친의 투기 의혹에 대해 “몰랐다.”라고 도망쳤다. 김경만 의원도 배우자가 구매한 것이라며 의혹을 애써 피했다.
민주당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을 향해 아버지의 언론 인터뷰까지 문제 삼던 과거는 벌써 잊은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기, 뻔뻔한 변명, 내로남불.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은 양이원영, 김경만 의원은 단연코 민주당 임직원 몰의 우수 쇼호스트다.
청년이 갈 수 없는 임직원 몰에 청년의 집은 없다.
2021. 3. 11.
청년국민의힘 부대변인 이윤규,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