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민의힘을 초등학생때부터 지지해 온 당원 배주현입니다
저는 정치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정치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의 국민의힘 전신인 정당들을 지지해 왔습니다 그치만 국민의힘에 대해서 고쳐야할 점을 몇가지를 봤습니다
첫 번째, 청년위를 전 지역에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은 너무 청년들에게는 무관심했고, 중장년층에서만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청년위가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원 모집, 회의에서도 서로 회의하고 모집하기가 어렵고, 청년들에게 다가가려면 청년들의 소통 창구가 되는 곳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청년위가 있어야합니다 시,도당 쳥년위원장이 아닌 지역 청년위원장을 따로 선정해서 그 지역에 상주할수 있는 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소통하기도 편하고, 직접 나서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편합니다.
두 번째, 공관위원장을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로 뽑아야합니다
지난 20대 총선, 21대 총선, 7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배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에서만 결정해서 임명했고, 당원과 국민들의 의사는 전혀 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어떤 계파에 소속된 분이 공천을 지휘해서 그 계파의 사람만 공천을 받고, 나머지 계파에 있는 분들은 탈락이 되어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돌아오거나 패배해서 당으로 돌아옵니다 그치만 얼마전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로 이준석 대표님이 당대표가 되셨습니다 그 방식으로 한다면 제대로 된 공천과 깨끗한 공천이 될수 있습니다.
세 번째, 국민경선제를 시행해야합니다
지난 17대 대선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국민경선제를 주장했지만 당 지도부가 주장한 선거인단, 국민 여론조사로 확정이 되자 탈당을 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들로 인정을 받을수 있게 국민경선제를 시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한 의원이 방송에 나와서 자신이 국민경선제를 통해서 후보가 되고, 당선이 된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의 신임을 제대로 받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경선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 막말자들을 바로 제명시켜야합니다
미국에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면서 백악관 인사들에게 비대면 화상 회의로
막말과 행동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은 해명을 들을 것도 없이 즉각 해임한다고, 했고, 대변인이 기자에게 막말을 하자 해명도 듣지 않고, 해임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그 대변인의 해명을 듣고, 그를 지지해주면 국민에게 비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결을 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막말하는 분들이 없지만 또 언제 생길지 모릅니다 윤리위에서 제명하는 것이 아닌 아무 재재없이 바로 제명되는 제도를 만들어야합니다 이것은 여,야가 똑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만 이뤄지면 국민의힘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될수있습니다.
※ 본 기고문은 국민의힘 공식 의견이 아닌, 청년당원 개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