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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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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법제사법 | [유상범의원실/언론보도] 현역의원 선거법 30%는 재판 시한 넘겨…이재명 1심만 평균 2.6배 | 유상범 의원실 | 2024-10-14 | |
608 | 법제사법 | [유상범의원실/언론보도] 한명숙, 9년간 추징금 5억4200만원 안 냈다 | 유상범 의원실 | 2024-10-14 | |
607 | 법제사법 | [유상범의원실/언론보도] '경찰 신청 구속영장 검사가 기각' 비율 4년간 17%→25% | 유상범 의원실 | 2024-10-14 | |
606 | 법제사법 | [유상범의원실/언론보도] 검사들마저 '공직 엑소더스'... 8월까지 100명이 '탈검찰' | 유상범 의원실 | 2024-10-14 | |
605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법제처 맞춤형 법령 제공 등 각종 사업에서 번역 서비스 강화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14 | |
604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법 왜곡죄 등 입법권의 사적 남용 없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14 | |
603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계엄령 괴담은 군의 사기 저하를 불러일으키는 선동적 행위" | 박준태 의원실 | 2024-10-14 | |
602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총체적 문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즉각 폐지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13 | |
601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공수처 압수영장 발부율 59% '저조'…검찰 94%와 대조적 | 박준태 의원실 | 2024-10-13 | |
600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163명 검거해봤더니…112명이 청소년 | 박준태 의원실 | 202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