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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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지난해 범죄피해자보호기금 1,337억, 직접 지원된 건 고작 321억”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6 | |
578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수용자의 교도관 폭행 사건 작년에만 190건...최근 5년간 증가세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6 | |
577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호캉스'로 변질된 재판부 스트레스 치유 사업”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5 | |
576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마약범죄 신분비공개‧위장수사 도입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5 | |
575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촉법소년 범죄 급증…합당한 형사책임 물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5 | |
574 | 법제사법 | 與 박준태 "신군부 비자금 회수, 절차적 정당성 확보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573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북한 라자루스 해킹으로 대법원 개인정보 5,171건 유출"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572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공수처, 작년 2400건 접수해 기소 0건…'수사실적 참담'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571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칫솔 숨겨와 변호인 목 찔러… 3년간 법정 난동 90여건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570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강간·추행 10건중 3건 집행유예...강력 처벌 필요"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