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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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74 | 법제사법 | 與 박준태 "신군부 비자금 회수, 절차적 정당성 확보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73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북한 라자루스 해킹으로 대법원 개인정보 5,171건 유출"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72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공수처, 작년 2400건 접수해 기소 0건…'수사실적 참담'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71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칫솔 숨겨와 변호인 목 찔러… 3년간 법정 난동 90여건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70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강간·추행 10건중 3건 집행유예...강력 처벌 필요"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69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헌법재판소도 '소 남용'에 몸살…지난해 6명이 926건 청구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68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추석에 아버지가 아들 목 졸라 살해…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평균 1천건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67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소년범 재범률 낮추기 위해 소년원학교 교육 지원 강화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66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지역 간 소송 불평등 조속히 해결하여, 재판 형평성 제고해야"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 |
| 14265 | 법제사법 | 박준태 의원, "지난해 대법원 민사·행정·가사소송의 63% 심리불속행 기각“ | 박준태 의원실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