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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논문등재 횟수
질문1. 2005년 우리나라의 R&D 투자규모는 319억 5천 9백만 달러(ppp)로 OECD 30개국 중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다음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장관은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하는 우리나라 R&D 투자국이면서도 그나라 연구의 성과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2006년도 과학기술 SCI 논문수는 23,286편으로서 OECD 30개국 중 11위의 수준 인것에 대하여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대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질문2. 그리고, 우리나라의 2002～2006년간 논문 1편당 피인용횟수는 3.22회로서 논문수 5,000편 이상인 OECD 국가(35개국) 중 22위의 수준입니다. 이것 또한 실질적으로 그 질적인 문제가 그리 높지 않다는 이야기이며, 그 실질적 가치가 낮은 것에 대해 해법은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학문의 내용과 수준이 낮다는 거 아닌가요? 좀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부가 나서서 제어해야 할 것같습니다.
질문3.우리나라의 과학연계지수는 일본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은 무엇을 뜻하는지 장관이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논문인용수/(논문인용수 + 미국·일본·유럽특허인용수)로 산출되는 과학연계지수는 특허와 기초과학간의 연계를 나타냄
좀더 기초 과학이 실질적인 산업에 도움이 되도록 산학연계 연구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작업들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