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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 (10월 19일, 금) 국정감사 >
한전, 시설물 관리 엉망, 안전불감증 심각!
◈ 잠자는 유해물질 폐변압기
- 발암성 맹독 물질인 PCBs 누가 책임지나?
- 주택가 및 학교 주변에 야적, 손 놓은 한전?
- 전기사업법 위반에 이어 폐기물관리법,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까지
위반하고 있어
- 처리방법 없어, 언제까지 지적만 당할 것인가?
◈ 심각한 안전불감증에 빠진 한전
- 태풍 대비해 철탑 보강 지시, 해당 755개 중 188개만 보강작업 실시
- 자체감사 이후 미보강된 철탑 재검토, 2017년 되어서야 보강 완료
- 2017년까지 태풍에 무방비, 심각한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어...
◈ 농사용 전선 도난 피해 급증! 한전은 무대책으로 일관
- ‘03년 이후 1,790㎞ 도난, 도난액과 복구액 포함 84억원
- 지중케이블에 대한 전문절도로 전환 조짐
- 알루미늄 전선으로의 교체는 국민부담만 가중,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발암성 맹독물질인 PCBs 문제 누가 책임지나?
손 놓은 한전, 작년 지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 없어...
과거에는 전기사업법을 위반하더니 이제는
폐기물관리법,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까지 위반하고 있어..
막대한 처리비용은 차치하더라도 처리방법조차 없어...
언제까지 지적만 당할 것인가? 책임있는 자세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