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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국정감사>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협상이 시급한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허용 범위 주장비교(추정)>
현행 |
미국 요구 |
한국 입장 |
30개월 |
|
- 30개월 미만 유지 |
* SRM(광우병 특정위험물질): 광우병을 일으키는 변형 프리온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부위. 뇌, 눈, 척수(등골), 머리뼈, 척추, 편도, 해장원위부 등 7부위.
o 지난 11~12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에 대한 협의가 시작됨. 타협점 없이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1차 협상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음.
o 협상결과를 장관도 보고받았을 텐데
앞으로 원활하게 협의가 이루어질 것 같은가.
장관이 판단할 때 언제쯤이면 위생조건 합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o 현재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져 있음.
왜 그런지는 장관도 아시라고 생각함.
여기엔 농림부의 안일하고 미온적인 대처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장관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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