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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검사기관 43.8%는 기준 미달!
- 식품위생검사기관 16곳 중 7곳(43.8%) 부적합 판정!(‘07.10)
-시험기록 미비, 이산화황 시험 불철저, 황색포도상구균 확인시험 관찰 미흡 등 7개 기관 총 21건 지적
-(사)한국식품공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연구소 3곳 포함!
- 수입식품 위생검사기관 15곳 중 10곳(66.7%) 검사실적 없어!(‘07.7)
-실적 없는 위생검사기관 비율 매년 증가,
- 16.7%(‘03) → 20%(’04) → 52.9%('05) → 62.5%('06) → 66.7%('07.7)
-위생검사기관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검사체계 마련해야.
- 수입식품 부적합 판정 증가세,
중국?미국식품이 전체 부적합 식품 중 55.7%차지!(‘07.6)
-수입식품 부적합 현황, 948건(‘05) → 922건(‘06) → 677건(‘07.6)
-국가별 부적합 비율, 중국 43.3%, 미국 12.4%, 일본 6.2%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