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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지도, 신뢰하지도, 노후보장도 못하는 국민연금
□ 고객만족도, 연기금운용기관 15개 중 꼴찌
(※ 2006년 정부산하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보고서)
- 80개 정부산하기관(최고 92.7점, 평균 79.4점) 대비 13.1점 낮아
- 15개 연기금운용기관(최고 86.9점, 평균 79.6점) 대비 13.3점 낮아
□‘국민연금 신뢰한다’는 국민 12.8% 불과
(※ 2007년도 국민연금 신뢰도 조사결과보고서)
- 신뢰도 추락... 제도변경에 대한 불만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
(2006년6월 21.7%→ 2006년12월 20.9%→ 2007년8월 12.8%)
- 20대(2.8%), 30대(5.1%) 젊은층 신뢰붕괴....제도존속 위기
- 중졸이하(27.1%), 고졸(14.1%), 대졸(6.8%) 고학력자 만족도 낮아
- 신뢰 못하는 이유는 ①기금운용 잘못되고 있어서(31.8%) ②노후생활에 별 도움 안돼(24.4%), ③국민연금을 못 받을 것 같아서(24.1%)
□‘노후준비 충분하다’는 국민 10.4% 불과
(※ 2007년도 국민연금 신뢰도 조사결과보고서)
- ‘자신의 연령에 비해 하고 있는 노후준비 충분한가?’ 질문에
①매우충분(1.6%), ②충분(8.8%), ③보통(37.8%), ④충분하지 못하다(38.0%), ⑤매우 충분하지 못하다(13.8%)
- ‘충분하다’는 답변 40대(11.3%), 50대(9.3%), 60대이상(8.3%) 등 고연령대일수록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