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정윤재`김상진게이트 출발점은
- 김상진씨 노무현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기간 동안 해양수산부 발주 관급공사 6건, 노무현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해양수산부 관련공사 13건 등 총 3,647억원의 관급공사를 수주받는데 이어 재향군인회 940억원, 우리은행 1,350억원, 국민은행 1,300억원,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62억원 등 총 4,343억원의 대출받아... 검찰, 김상진씨에게 특혜 준 비호세력과 정관계 로비자금의 출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정동영과 상암DMC(디지탈미디어시티) 특혜분양 사건
- 서울시가 상암동에 조성한 17만평 DMC 단지 중 5,300평의 땅을 (주)한독산학협력단지에게 공급한 특혜의혹 주인공은 이명박 후보가 아니라 여당 실세... 정동영후보는 한독산학협동단지 설립 자문하는 설립위원회 위원, 사업자에 대한 타당성과 사업자 선정여부를 검증하는 'DMC기획위원회' 위원에 범여권 실세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불법`탈법 선거 교과서
-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정동영 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및 주민등록법 위반, 사문서 위`변조 행위에 해당하는 온갖 불법 및 부정행위의 교과서격... 검찰의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함.
검찰의 대선개입 중단해야
- 청와대가 고소했다는 것은 대통령이 고소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대통령이 수사원칙에 따라 먼저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변양균 배후 없나
- 김석원 쌍용양회 명예회장이 변양균 전 실장에게 건넨 3억원의 뇌물은 노무현 대통령 특별사면의 대가? 권양숙 여사 접견시 거쳐야 하는 제2부속실에 신정아 씨가 자주 출입했다는 의혹 등 검찰은 청와대 및 권력실세의 비리에 대해 즉각 조사하여 이 정권의 부패에 대해 낱낱이 밝혀야...
국세청 비리 이번엔 뿌리를 뽑아라
- 검찰은 말단 직원이나 중간 간부가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아 윗선에 전달하고, 이를 다시 최고위층에 상납하는 국세청의 구조적 비리를 제대로 발본색원하여,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세정 풍토 조성해야...
잠자는 부패범죄 특별수사본부
- 수도권 지역의 특수수사를 전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한 ‘부패범죄 특별수사본부’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사건도 배당되지 않아... 여전히 말로만 검찰개혁...
검찰 사건 미제율 아직도 높다
- 검사 1인당 사건 처리수는 줄고 있음에도 미제율 여전히 높아... 검찰의 수사시스템 개선 노력이 미진하거나 정권 말기 검찰의 수사 의지가 약화된 탓
공무원 범죄는 소 닭 보듯 하는 검찰
-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공무원 범죄가 일반인보다 훨씬 가볍게 처벌되고 있어... 검찰은 공무원의 직무관련 범죄 일벌백계하여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하는 바른 공무원으로 거듭 나도록 사정의 칼을 바짝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