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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비상! 적정재고량의 27%수준
헌혈율 매년 감소, 헌혈부적격율은 매년 증가
- 피가 모자라...4단계 혈액위기상황 중 3단계인‘경계’
- 적혈구 : 적정재고량 7일분, 현 보유량은 1.9일분에 불과
- 혈소판 : 적정재고량 3일분, 현 보유량은 1.9일분에 불과
- 국민헌혈율은 4.7%최저, 헌혈부적격 비율은 23.8%최고
- 헌혈율 감소 : 5.3%(`02)→ 4.8%(`04)→ 4.7%(`06)
- 부적격 증가 : 15.7%(`02)→ 20.1%(`04)→ 22.1%(`06)→ 23.8%(`07.6)
- 단체헌혈 매년 급격히 감소...헌혈율 감소 원인으로 작용
- 단체헌혈 감소 : 59.6%(`02)→57%(`04)→47.2%(`06)→ 44.1%(`07.6)
- 헌혈약정 단체 31개 기관 중 공공기관은 8개 불과
- 직업별 헌혈율, 대학생 - 고교생 - 회사원 - 군인 순
- 대학생?고교생?군인 집단이 전체 헌혈의 65.1% 차지(`07.6)
- 학생헌혈 증가, 군인은 크게 감소(`02년 29.6→`07년6월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