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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언론보도 리스트
순번
날 짜
언론사
기 사 제 목
비고
1
07.09.05
동아일보
공익근무대상자 1만8755명, 행정착오 등으로 병역면제
1면
2
07.09.05
문화일보
보충역 판정 1만 8755명 행정착오로 병역면제
12면
3
07.09.05
문화일보
[사설]공익근무체계까지 병역비리 수법으로 악용되나
39면
4
07.09.05
한국일보
행정착오로 1만8000명 병역면제
5
07.09.05
경향신문
공익요원 1만8000여명 행정착오로 병역면제
6
07.09.05
서울경제
공익근무 대상 2만6,426명 4년간 소집안해 병역면제
7
07.09.05
연합뉴스
2001년 이후 장기대기 병역면제 2만6천여명
8
07.09.05
MBC
장기대기 병역면제 2만6천여명
9
07.09.05
KBS
제 때 소집 안해 2만 6천여 명 병역 면제
10
07.09.05
SBS
2001년 이후 장기대기 병역면제 2만6천여 명
TV
11
07.09.05
YTN
"공익대상 만8755명, 행정착오로 병역면제"
TV
12
07.09.05
mbn
공익요원 1만8천여명, 행정착오로 병역면제
13
07.09.05
노컷뉴스
"장기 대기자 면제, 새로운 병역 기피 수단으로 악용"
14
07.09.05
시티신문사
‘기다리다’ 병역면제 2만명
3면
15
07.09.05
국회방송
[인터뷰]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TV
16
07.09.12
국민일보
軍에이즈 5명중 1명‘동성 접촉’ 때문… 3년동안 60명 감염
2면
17
07.09.12
연합뉴스
"군내 에이즈 감염자 증가 추세"
18
07.09.12
KBS
맹형규 “군내 에이즈 감염자 증가 추세”
19
07.09.13
뷰스앤뉴스
한나라 "NLL 포기 대가로 평화선언 협상하려 해"
20
07.09.16
YTN
''면제·보충역'' 현역 재검신청 4천여명
TV
21
07.09.16
뉴시스
면제자 등 최근 5년간 4363명 재검
22
07.09.16
뷰스앤뉴스
면제대상자, 자원 입대률 꾸준히 증가
23
07.09.17
조선일보
면제·보충역 판정받고도 재검신청 최근 크게 늘어
13면
24
07.09.17
동아일보
한동규 일병 “병 고쳐서라도 군대 꼭 가야죠”
28면
25
07.09.17
국민일보
면제·공익요원 판정자… “현역으로 복무하고 싶어요”
8면
26
07.09.17
한겨례
“면제·보충역 판정받고도 5년간 4300명 현역지원”
27
07.09.17
세계일보
군 징집면제자 현역재지원, 5년간 4363명
28
07.09.17
연합뉴스
"면제.보충역 판정받고도 4천300명 현역지원"
29
07.09.17
국방일보
“현역병으로 군대에 가겠습니다”
1면
30
07.09.17
시민일보
“군대, 꼭 가고싶습니다”
3면
31
07.09.17
대전일보
‘神의 아들’ 거부하는 청년들
32
07.09.17
대구일보
“면제.보충역 판정받고도 4천300명 현역지원”
33
07.09.17
전남일보
"면제ㆍ보충역 4300명 현역 지원"
34
07.09.17
충청투데이
맹형규 의원, 지난 5년간 4363명 군면제 뒤 현역신청
35
07.09.17
아시아투데이
"면제·보충역 판정후 현역지원 4천여명"
36
07.09.17
파이낸셜뉴스
“공익·면제 받고 군입대자 5년간 4363명” 맹형규
37
07.09.17
MBC
“면제.보충역 판정후 현역지원 4천여 명”
38
07.09.17
KBS
“면제.보충역 판정후 현역지원 4천여 명”
39
07.09.17
YTN
“면제.보충역 판정후 현역지원 4천여 명”
40
07.09.17
뉴시스
"軍 꼭! 가고 싶다" 면제자 등 최근 5년간 4363명 재검
41
07.09.17
데일리줌
면제·보충역 받고도 현역지원 4300명
42
07.09.17
매트로신문사
[사회] “현역 시켜주세요”
43
07.09.18
국방일보
[시론] 애국과 우국, 그리고 구국
11면
44
07.09.18
이지폴뉴스
군 면제자 현역지원 5년간 4300여명
45
07.09.21
연합뉴스
문무대왕함 포신폭발 원인규명 `난망''
46
07.09.21
KBS
문무대왕함 포신 폭발 원인 규명 난망
47
07.09.22
한국일보
국방기술품질원 조사결과 "포신 내부서 사출탄이 폭발"
10면
48
07.09.26
연합뉴스
맹형규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49
07.09.26
경기매일
[사회]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기승
50
07.09.26
MBC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TV
51
07.09.26
MBC
맹형규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 9시뉴스
TV
52
07.09.26
KBS
병역비리 사이트 ‘기승’…무방비 상태 - 9시뉴스
TV
53
07.09.26
YTN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TV
54
07.09.26
한국경제TV
"병역기피 조장사이트 100여개"
55
07.09.26
데일리안
맹형규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56
07.09.26
뉴시스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기승
57
07.09.27
조선일보
병역 기피 등 탈법 조장 인터넷 사이트 100여개
12면
58
07.09.27
동아일보
‘병역 면제’ 사이트 100여개 활개
14면
59
07.09.27
국민일보
“병역기피 사이트 100여개, 회원 30만명 적발·처벌 1곳뿐”
8면
60
07.09.27
한국일보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2면
61
07.09.27
한겨레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맹형규의원 “회원수도 30만명”
9면
62
07.09.27
매일경제
맹형규 "병역기피 부추기는 사이트 100여개"
9면
63
07.09.27
서울경제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달해
64
07.09.27
내일신문
맹형규 “병역기피 조장사이트 100여 개”
2면
65
07.09.27
경기매일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기승
66
07.09.27
대전일보
“병역기피조장사이트 100여개”
67
07.09.27
전남일보
맹형규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개"
68
07.09.27
중도일보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기피 방법 나돌아
69
07.09.27
머니투데이
"병역기피 조장사이트 100여개"
70
07.09.27
SBS
맹형규 의원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71
07.09.27
데일리포커스
병역기피 탈법사이트 뿌리뽑아라
1면
72
07.09.27
뉴시스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개 기승
73
07.09.28
문화일보
[시론] 한 명의 ‘전우’라도 데려오라
34면
74
07.09.28
연합뉴스
국방부,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단속
75
07.09.28
국방일보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100여 개”
12면
76
07.09.28
MBC
병역기피 조장 불법사이트 집중단속
77
07.09.28
mbn
국방부,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단속
78
07.09.28
이지폴뉴스
병역기피 조장 탈법사이트 100여개 기승
79
07.09.30
연합뉴스
맹형규 "노대통령 군부대 방문횟수 저조"
80
07.09.30
뉴시스
"盧대통령, 군부대 방문 연평균 1.2회…역대 최저"
81
07.09.30
고뉴스
''병역기피 조장 탈법 사이트’ 100여개 기승…회원수만 30만명 넘어
82
07.10.01
조선일보
노대통령, 군부대 방문 연평균 1.2회…역대 최하위
83
07.10.01
동아일보
盧대통령 군부대 6회 방문… 역대 최저 수준
14면
84
07.10.01
동아일보
59주년 국군의 날… ‘바다 위의 요새’ 독도함 타보니
14면
85
07.10.01
문화일보
盧대통령, 군부대 방문 역대 최하위
3면
86
07.10.01
국민일보
노대통령, 군부대 방문 횟수 연평균 1.2회로 ‘역대 최저’
87
07.10.01
세계일보
노무현 대통령 군부대 방문 6회..역대 최소
88
07.10.01
시민일보
군부대 방문 연평균 1.2회 盧 대통령 ‘역대최저’
3면
89
07.10.01
경남일보
노대통령, 군부대 방문 횟수 역대 최하위
90
07.10.01
대구일보
노대통령 군부대 방문 최하위
91
07.10.01
포커스신문사
노대통령 재임기간 군부대 6번밖에 안갔다
4면
92
07.10.01
MBC
맹형규 "노 대통령 군부대 방문횟수 저조"
93
07.10.01
SBS
"노 대통령 군부대 방문 횟수, 역대 최하위권"
94
07.10.03
이지폴뉴스
병무청, 맹형규 의원 지적 관련 대책 마련
95
07.10.07
연합뉴스
맹형규 "공익근무요원 사고율 감소세"
96
07.10.07
뉴시스
공익요원 사건사고율 매년 감소, 4년만에 1/3로 줄어
97
07.10.07
이지폴뉴스
공익근무요원 사건 사고율 매년 감소, 4년만에 1/3로 줄어
98
07.10.07
MBC
맹형규, 공익근무요권 사건사고 감소세
99
07.10.08
문화일보
병역의무자에 주는 여비 5년간 60만명 못받았다
8면
100
07.10.08
아시아경제
맹형규 "병역의무자 여비 5년간 36억원 미집행"
101
07.10.08
연합뉴스
"병역의무자 여비 5년간 36억원 미집행"
102
07.10.08
국방일보
병무청 공익근무요원 사건·사고율 매년 감소
7면
103
07.10.08
시민일보
공익요원 사건사고율 확 줄었다
4면
104
07.10.08
노컷뉴스
공익요원 사고율 매년 감소
8면
105
07.10.08
데일리줌
공익근무요원 사고율 매년 줄어
2면
106
07.10.08
MBC
"병역의무자 여비 5년간 36억원 미집행"
107
07.10.08
이지폴뉴스
맹형규 "10명 중 1명 이상에게 여비 미지급
108
07.10.08
뉴시스
병역의무자 10명 중 1명 여비 못받아…5년간 36억원
109
07.10.08
고뉴스
공익근무요원 사건 사고율 매년 감소
110
07.10.09
연합뉴스
장병 건강관리 `빨간 불''
111
07.10.09
경기매일
병역의무자 10%, 여비 못받아
112
07.10.09
중도일보
병역의무자 여비 5년간 36억 미지급
113
07.10.09
메트로신문사
병역의무자 여비 36억 ‘국가 맘대로’
6면
114
07.10.09
AM7
병역의무자 여비 5년간 36억 안줘
4면
115
07.10.10
국민일보
군부대 급수원 124곳 식용 부적합
2면
116
07.10.10
포커스신문사
군부대 124곳 급수원 ‘부적합’
10면
117
07.10.10
데일리줌
군부대 식수원 부적합률 5% 전년보다 늘어
2면
118
07.10.10
이지폴뉴스
맹형규 "군부대 부적합 급수원 증가"
119
07.10.11
연합뉴스
한, 노대통령 `NLL 발언'' 집중 성토
120
07.10.11
대전일보
軍내 자살자 늘었다
121
07.10.11
데일리안
한, 노대통령 ´NLL 발언´ 집중 성토
122
07.10.11
이지폴뉴스
군인 작년 자살미수자만 89명, 77명은 자살
123
07.10.11
고뉴스
군인 작년 자살미수자만 89명, 77명은 자살
124
07.10.12
동아일보
공익근무 판정후 4년 넘게 ‘장기대기’…연말2056명 병역면제
14면
125
07.10.12
문화일보
공익요원 대기중 면제 잇따라… 내년 1월 또 2056명 면제예정
2면
126
07.10.12
문화일보
“남남갈등 부추기는 수류탄 대한민국 한가운데로 던져”
6면
127
07.10.12
국민일보
노 대통령 NLL 발언 파장 예고
128
07.10.12
한국일보
한나라 "매우 충격적… 국군통수권자가 어떻게…"
129
07.10.12
경향신문
한나라 “남북현실 무시한 발상”…노대통령 ‘NLL 발언’ 파장
130
07.10.12
세계일보
한나라 "남북관계 현실 무시한 발상”
131
07.10.12
서울경제
실질적 해상경계선 삼아온 국방부 입장과 배치 ''파장''
132
07.10.12
매일경제
노대통령 `NLL 발언` 파문…국방장관회담 관련 노림수 있나
133
07.10.12
KBS
한나라, ‘노 대통령 NLL 발언’ 집중 성토
134
07.10.12
헤럴드생생
보충역 장기 대기자 면제판정 논란
135
07.10.12
뉴데일리
한나라 ''노무현 NLL발언'' "충격적"
136
07.10.13
한국일보
의문사 의혹…軍 병원 안치 시신 22구
137
07.10.14
경인일보
맹형규 "징병대상 63%,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138
07.10.14
데일리안
맹형규 "징병대상 63%,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139
07.10.14
뉴시스
군인 작년 자살미수자만 89명, 77명은 자살
140
07.10.15
국민일보
징병검사자 46% “종교적 이유 대체복무 반대”
9면
141
07.10.15
아시아경제
맹형규 "징병대상 63%,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할 것"
142
07.10.15
연합뉴스
맹형규 "징병대상 63%,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143
07.10.15
국방일보
“전쟁나면 외국 있어도 참전
1면
144
07.10.15
경기매일
내년 공익근무 판정 2056명 장기대기로 또 병역면제
145
07.10.15
강원일보
軍 한 해 자살자 77명
146
07.10.15
대전일보
“해외 있더라도 전쟁나면 참전”
147
07.10.15
대구신문
징병검사자의 60%, "전쟁나면 참전하겠다"
148
07.10.15
전남일보
"징병대상 63%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149
07.10.15
아시아투데이
10명 중 7명 “전쟁나면 참전하겠다”
150
07.10.15
MBC
맹형규, 전쟁나도 참전희망 징병검사자 64%
151
07.10.15
KBS
19세남 63% “전쟁 나면 외국에 있더라도 참전”
152
07.10.15
SBS
"징병대상 63%, 고국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153
07.10.15
국군방송
전쟁 나면 외국에 있어도 참전 적극적
TV
154
07.10.15
노컷뉴스
맹형규 "징병대상 63%, 전쟁시 외국서도 참전"
4면
155
07.10.15
시민일보
63.6% “전쟁나면 외국 있어도 참전”
4면
156
07.10.15
데일리줌
징병검사자 36% “전쟁나면 외국서도 참전”
2면
157
07.10.15
AM7
19세 징병검사자 36% “전쟁나면 귀국·참전”
2면
158
07.10.15
헤럴드생생
“전쟁나면 외국있어도 참전”
159
07.10.15
뉴시스
내년 공익근무 판정 2056명 장기대기로 또 병역면제
160
07.10.15
뉴시스
만19세 청년들 63.6% "전쟁나면 외국 있어도 참전"
161
07.10.15
고뉴스
“군대 가기 싫어도 전쟁나면 참전”
162
07.10.17
문화일보
“盧 NLL 발언취소 · 대국민 사과를”
2면
163
07.10.17
경향신문
국감 첫날 ‘정상회담’ 평가… “일괄 비준동의” “수십兆 퍼주기”
164
07.10.17
세계일보
징병대상자 10명중 2명은 병역기피사이트 접속
165
07.10.17
연합뉴스
지난해 軍자살자, 전년대비 20% 증가
166
07.10.17
연합뉴스
"軍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167
07.10.17
연합뉴스
金국방 "자이툰 임무종결계획서 19일까지 제출"
168
07.10.17
연합뉴스
NLL 논란 다시 도마 위에
169
07.10.17
연합뉴스
국감 첫날부터 `鄭.李 검증'' 충돌
170
07.10.17
한국경제
金 국방 자이툰 임무종결계획서 19일까지 제출"
171
07.10.17
한국경제
지난해 軍자살자, 전년대비 20% 증가
172
07.10.17
헤럴드경제
[국감현장] “北, 정상회담 이후에도 두차례 NLL 침범”
10면
173
07.10.17
아시아경제
[국감]맹형규 "北 정상회담 발표 이후 NLL 6차례 침범"
174
07.10.17
파이낸셜뉴스
국감 첫날 ‘후보검증 공방’ 파행
175
07.10.17
경기매일
[정치] 북, 남북정상선언 발표후 NLL 6차례 침범
176
07.10.17
대전일보
대선후보 흠집내기 ‘얼룩’
177
07.10.17
대전일보
北, 정상회담 발표후 NLL 6차례 침범
178
07.10.17
전남매일
첫날부터 ‘후보검증’ 공방 BBK-NLL 등 ‘날선 대치’
179
07.10.17
광주매일
국감 첫날부터 ''鄭·李 검증'' 충돌
180
07.10.17
충청투데이
정무위 몸싸움… 첫날부터 파행
181
07.10.17
강원도민일보
“군부대 주변 지하수까지 오염”
182
07.10.17
MBC
"軍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 김연석 기자
183
07.10.17
MBC
맹형규 "군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 이동애 기자
184
07.10.17
MBC
대통령 NLL 발언 '' 논란
185
07.10.17
MBC
"자이툰 임무종결계획서 19일까지 제출"
186
07.10.17
MBC
지난해 軍자살자, 전년대비 20% 증가
187
07.10.17
MBC
한나라당 의원,대통령 NLL관 비판
188
07.10.17
MBC
"北, 정상회담 후에도 NLL 2차례 침범"
189
07.10.17
MBC
한나라당 "퍼주기" 공세 - 9시뉴스
TV
190
07.10.17
KBS
“군 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191
07.10.17
KBS
국방장관 “자이툰 임무 종결 계획서 19일까지 제출”
192
07.10.17
KBS
“북한, 정상회담 후에도 NLL 2차례 침범”
193
07.10.17
SBS
북한어선 정상회담발표후 NLL침범 - SBSⓤ 2시 뉴스
TV
194
07.10.17
YTN
김장수 국방장관, " NLL 양보 없다"
TV
195
07.10.17
YTN
한나라당 의원, 대통령 NLL관 비판
196
07.10.17
YTN
"자이툰 임무종결계획서 모레까지 제출"
197
07.10.17
mbn
"군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198
07.10.17
데일리안
´증인채택´ ´NLL´ 등 놓고 국감 첫날부터 전쟁터
199
07.10.17
뉴시스
한나라당 의원, 노대통령 NLL관련 발언 맹비난
200
07.10.17
뉴시스
북, 남북정상선언 발표후 NLL 6차례 침범
201
07.10.17
이지폴뉴스
''징병검사 대상자 의식조사 보고서'' 발간
202
07.10.17
이지폴뉴스
NLL관련 노대통령의 헌법해석이야말로 ''현실 오도''
203
07.10.17
뷰스앤뉴스
국방부 19일 ''이라크 파병 연장안'' 제출 예정
204
07.10.17
뷰스앤뉴스
北, 정상회담 이후도 NLL 2차례 침범
205
07.10.18
문화일보
“李통일은 안보無力化 장관”
5면
206
07.10.18
동아일보
국방연구원장 “NLL은 해상영토선”
1면
207
07.10.18
국민일보
군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육·해·공군 55곳서 발암물질
1면
208
07.10.18
국민일보
[국감 현장]NLL 논란 잠재운 김장수 국방장관
4면
209
07.10.18
국민일보
군 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실태… 오염사실 알고도 예산없다 방치
6면
210
07.10.18
한국일보
한나라 "영토선 아니라니…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4면
211
07.10.18
경향신문
한나라, 金국방 띄우며 盧 공격…국방위 이목집중
6면
212
07.10.18
서울신문
金 국방 “평화수역도 NLL전제로 가능”
3면
213
07.10.18
서울신문
靑, 자이툰 주둔 연장 시사
2면
214
07.10.18
한겨레
김국방 “NLL은 해상경계선…양보 없다”
8면
215
07.10.18
세계일보
[국방· 통외통위 국감] 정상회담 성과· NLL 공방
8면
216
07.10.18
세계일보
軍부대 토양·지하수 오염 심각
11면
217
07.10.18
매일경제
남북 국방장관 회담서 NLL양보 있을 수 없다
12면
218
07.10.18
서울경제
軍부대 토양ㆍ지하수 오염 2년 넘게 방치
219
07.10.18
내일신문
감방에서 또 사고친 군인 급증
2면
220
07.10.18
국방일보
자이툰 철군 여부 계획서 19일 국회 제출
2면
221
07.10.18
연합뉴스
軍교도소 수형자 최근 5년간 1천534명
222
07.10.18
연합뉴스
"軍보관 미인계 유골ㆍ시신 68구"
223
07.10.18
연합뉴스
[국감현장] 국방개혁 예산 차질 우려 제기
224
07.10.18
노컷뉴스
국방부국감 ‘꼿꼿장수’에 칭찬 릴레이
4면
225
07.10.18
MBC
"軍보관 미인계 유골ㆍ시신 68구"
226
07.10.18
MBC
군교도소 수형자 최근 5년간 1천534명
227
07.10.18
MBC
軍유류저장시설 13% 설계수명 초과 사용
228
07.10.18
KBS
“군 보관 미인계 유골·시신 68구”
229
07.10.18
KBS
군 유류 저장시설 13%, 설계 수명 초과 사용
230
07.10.18
KBS
군 교도소 수형자 최근 5년간 1,534명
231
07.10.18
mbn
군 교도소 수형자 5년간 1천534명
232
07.10.18
뉴시스
유가족 인수거부로 방치된 軍 시신-유골 68구
233
07.10.18
이지폴뉴스
맹형규 "군부대 내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방치"
234
07.10.19
문화일보
경찰, ‘원인미상 고혈압’으로 병역면제·공익근무 판정 수천명 명단입수 수사
7면
235
07.10.19
아시아경제
[국감] "병역면제 지름길, ''본태성 고혈압''을 아시나요"
236
07.10.19
아시아경제
[국감] "병역비리 조장사이트 가입자 30만명 넘어"
237
07.10.19
연합뉴스
혈압조절로 병역면탈시도 5년간 37명
238
07.10.19
연합뉴스
병역의무자 22.6% 병역기피 사이트 접속경험
239
07.10.19
연합뉴스
[국감현장] 병역의혹 집중 추궁
240
07.10.19
연합뉴스
[국감현장] 병역면탈 `무대책'' 집중질타
241
07.10.19
연합뉴스
[국감현장] 신종 병역면탈 수법에 대책은 `거북이''
242
07.10.19
경인일보
병역의무자 22.6% 병역기피 사이트 접속경험
243
07.10.19
중부일보
軍교도소 수형자 최근 5년간 1천534명
244
07.10.19
국제신문
혈압조절로 병역면탈시도 5년간 37명
245
07.10.19
시티신문
‘혈압조절’ 병역면제 비법 비상
1면
246
07.10.19
MBC
병역의무자 22.6% 병역기피 사이트 접속경험
247
07.10.19
MBC
혈압조절로 병역면탈시도 5년간 37명
248
07.10.19
KBS
‘고혈압환자’ 병역 비리, 올해만 20명 적발
249
07.10.19
YTN
"문신으로 병역면제 3년간 57명 적발"
250
07.10.19
뉴시스
''혈압 높이고 문신하고 자해까지'' 병역 면제 천태만상
251
07.10.19
이지폴뉴스
고혈압환자 가장 신종병역비리 올 한해 20명 적발
252
07.10.19
이지폴뉴스
맹형규 "문신파서 병역 면제 3년간 57명 적발"
253
07.10.19
이지폴뉴스
징병대상자 10명 중 3명은 ''병역기피 조장 사이트'' 접속
254
07.10.20
동아일보
병역기피 위해 자해하고 문신하고 고혈압환자 위장…
12면
255
07.10.20
문화일보
신종 ‘병역비리 전시장’ 방불
3면
256
07.10.20
한국일보
항문쪽에 힘줬더니 “군대면제”
6면
257
07.10.20
스포츠조선
5명중 1명 “병역기피 사이트 접속”
27면
258
07.10.20
중부일보
혈압조절로 병역면탈시도 5년간 37명
259
07.10.21
경향신문
맹형규 “6년간 軍부대 산불피해 축구장 160개 면적”
260
07.10.21
연합뉴스
맹형규 "최근 6년간 군부대 산불피해 114㏊"
261
07.10.21
MBC
맹형규 "최근 6년간 군부대 산불피해 114㏊"
262
07.10.21
KBS
“최근 6년간 군부대 산불피해 114㏊”
263
07.10.21
YTN
맹형규, "6년간 군부대 산불피해 114㏊"
264
07.10.22
문화일보
"대대급마일스 일부 장비 무용지물"
4면
265
07.10.22
데일리줌
군부대 산불 6년간 177건
2면
266
07.10.22
연합뉴스
"최근 4년간 헌혈 장병 200만명..전체 헌혈자의 24.3%"
267
07.10.22
연합뉴스
"마일즈사업 업체선정시 비호 의혹"
268
07.10.22
연합뉴스
"육군 헬기 노후화 심각..2012년 약50% 운용수명 넘겨"
269
07.10.22
연합뉴스
"문무대왕함 사고 `동종포탄'' 계속 사용"
270
07.10.22
한국경제
육군 헬기 노후화 심각…2012년 약50% 운용수명 넘겨"
271
07.10.22
한국경제
최근 4년간 헌혈 장병 200만명…전체 헌혈자의 24.3%"
272
07.10.22
MBC
"최근 4년간 헌혈 장병 200만 명"
273
07.10.22
MBC
"마일즈사업 업체선정시 비호 의혹"
274
07.10.22
KBS
“문무대왕함 포신 폭발사고, 포탄제조사가 조사”
275
07.10.22
SBS
헌혈 장병 해마다 급감…2004년의 절반 수준
276
07.10.22
대전일보
“中隊급 마일즈 사업, 업체 비호 의혹”
277
07.10.22
강원일보
“6년간 군부대산불피해 축구장 160개 면적달해"
278
07.10.22
중도일보
軍 부주의 산불 6년간 177건
279
07.10.22
노컷뉴스
''삐걱삐걱'' 우리 육군 핵심무기들 노후화 심각
280
07.10.22
뉴시스
[국감]수명다한 노후헬기 안전성 담보되나
281
07.10.22
뉴시스
[국감]군인들 헌혈 감소 추세 , 4년새 10%나 떨어져
282
07.10.22
뉴시스
국민 전체 헌혈자 4명중 1명은 ''군인''
283
07.10.22
이지폴뉴스
맹형규 "최근 4년간 군 장병 헌혈자수 200만명"
284
07.10.22
이지폴뉴스
맹형규 "대대급 마일즈 훈련은 훈련을 위한 훈련?"
285
07.10.22
이지폴뉴스
한국형헬기사업(KHP)만 바라보는 육군 노후헬기 대책
286
07.10.22
이지폴뉴스
맹형규 "의혹만 무성한 중대급 마일즈 사업"
287
07.10.22
이지폴뉴스
최근 6년간 군부대 산불피해 축구장 160개 면적
288
07.10.22
고뉴스
헌혈자 4분의1은 ‘군인’… 50회 이상 헌혈 군인 589명
289
07.10.23
한국일보
문무대왕함 사고 포탄 위험 알고도 계속 사용
10면
290
07.10.23
한국일보
특정업체 비호의혹 등 중대급 마일즈 사업 표류
10면
291
07.10.23
서울신문
[국감 뉴스라인] 軍헬기 48% 2012년 ‘수명 끝’
292
07.10.23
국방일보
장병 헌혈자 200만명 넘어서
1면
293
07.10.23
연합뉴스
"北, 10월에만 NLL 5회 침범"
294
07.10.23
연합뉴스
"연평도는 목구멍의 비수, 백령도는 옆구리의 비수"
295
07.10.23
연합뉴스
해군총장 "북방한계선은 해양경계선"
296
07.10.23
연합뉴스
해군 `부품 돌려막기'' 3년간 134건
297
07.10.23
대전일보
고혈압 위장 신종 병역비리 활개
298
07.10.23
대전일보
NLL 6차례 침범
299
07.10.23
경남신문
[국감초점] "북 선박 10월에만 NLL 5회 침범"
300
07.10.23
AM7
최근 4년간 헌혈한 군인 200만명
4면
301
07.10.23
mbn
NLL 6차례 침범
302
07.10.23
MBC
"北, 10월에만 NLL 5회 침범"
303
07.10.23
KBS
북한 선박, 10월에만 NLL 5차례 침범
304
07.10.23
SBS
북한어선 NLL침범 관련 보도영상 - SBSⓤ 2시 뉴스
TV
305
07.10.23
국군방송
맹형규, 장병 헌혈자 200만명 넘어서
TV
306
07.10.23
뉴시스
[국감]北 남북정상회담 이후 2주간 NLL침범 5차례
307
07.10.23
이지폴뉴스
맹형규 "북한 10월에만 NLL 5회 침범"
308
07.10.23
이지폴뉴스
맹형규 "뒤죽박죽으로 시행된 해군의 동류전용"
309
07.10.24
조선일보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2주간 다섯차례 NLL침범
6면
310
07.10.24
조선일보
공군 주력 KF-16기, 절반만 가동
10면
311
07.10.24
중앙일보
`연평도는 목구멍의 비수 백령도는 옆구리의 비수`
3면
312
07.10.24
중앙일보
[브리핑] 북한 배 10월 5차례 NLL 침범
8면
313
07.10.24
동아일보
“NLL은 경계선… 장관-합참도 같은 의견”
3면
314
07.10.24
문화일보
“北에 연평도는 목구멍의 비수… 백령도는 옆구리의 비수”
4면
315
07.10.24
문화일보
전투기 사고 이유있었네~
9면
316
07.10.24
국민일보
北 선박,정상회담후 5차례 NLL 침범
2면
317
07.10.24
세계일보
北 선박 NLL 침범 이달에만 모두 5회
2면
318
07.10.24
한국경제
F-16사고, 다른 나라에 비해 엔진결함 높아"
319
07.10.24
한국경제
정비문제로 1~8월 전투기 운용률 50~70%
320
07.10.24
대전일보
“정비불량에 전투기 절반 밖에 못떠”
321
07.10.24
중도일보
해군본부 감사 NLL도마에 올라
322
07.10.24
연합뉴스
정비문제로 전투기 운용률 50~70% 불과
323
07.10.24
연합뉴스
“F-16사고, 다른 나라에 비해 엔진결함 높아”
324
07.10.24
연합뉴스
공군 전투기, 정비문제로 절반만 운용
325
07.10.24
연합뉴스
[국감현장] 국방위, 공군 군수정비체계 질타
326
07.10.24
연합뉴스
"軍 대민지원으로 6년간 378명 인명구조"
327
07.10.24
MBC
"軍 대민지원으로 6년간 378명 인명구조"
328
07.10.24
MBC
정비문제로 전투기 운용률 50~70% - 뉴스와 경제
TV
329
07.10.24
MBC
"F-16사고, 다른 나라에 비해 엔진결함 높아"
330
07.10.24
KBS
정비문제로 1~8월 전투기 운용률 50~70%
331
07.10.24
KBS
"F-16사고, 다른 나라에 비해 엔진결함 높아"
332
07.10.24
YTN
1~8월 전투기 운용률 50~70%
333
07.10.24
mbn
정비문제로 전투기 운용률 50~70% 불과 - 뉴스와이드
TV
334
07.10.24
TJB대전방송
공군 전투기 운영률 60% 그쳐
335
07.10.24
뉴시스
공군주력기 운영률 60~70% 그쳐
336
07.10.24
이지폴뉴스
맹형규 "올 상반기 4달 동안 공군 주력기 절반이 못 떠"
337
07.10.24
이지폴뉴스
맹형규 "갈피 못 잡는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 사업"
338
07.10.24
이지폴뉴스
맹형규 "대민지원에 군 병력 투입, 378명 목숨구해"
339
07.10.24
뷰스앤뉴스
"엔진 결함 때문에 한국 F-16 사고 빈발"
340
07.10.25
조선일보
북한 어선, NLL 자주 침범… 해군, 경계 강화
14면
341
07.10.25
국민일보
[사설] 이래서야 領空 방위 어떻게 믿나
22면
342
07.10.25
한국일보
F-16 전투기 사고 50% 엔진결함탓
12면
343
07.10.25
영남일보
[사설] 軍의 무기운용체계 걱정스럽다
344
07.10.25
국방일보
F-16 엔진결함 지적 제기
3면
345
07.10.25
국방일보
최근 6년간 병력 237만명 대민지원 투입
1면
346
07.10.25
한국경제
5년간 정신질환으로 1천400명 전역"
347
07.10.25
한국경제
자이툰 성과평가단 전면철수시 파병성과 퇴색"
348
07.10.25
연합뉴스
자이툰 성과평가단 "전면철수시 파병성과 퇴색"
349
07.10.25
연합뉴스
"5년간 정신질환으로 1천400명 전역"
350
07.10.25
대전일보
軍 정신질환 전역兵 연평균 300여명
351
07.10.25
중도일보
[이모저모]공군 북 핵 대응계획 눈길
352
07.10.25
중도일보
날지 못하는 전투기가 절반
353
07.10.25
MBC
"5년간 정신질환으로 1천 400여명 전역"
354
07.10.25
MBC
자이툰 평가단 "전면철수시 파병성과 퇴색"
355
07.10.25
SBS
자이툰 성과평가단 "전면철수시 파병성과 퇴색"
356
07.10.25
YTN
"5년간 정신질환으로 1,400명 전역"
357
07.10.25
YTN
범정부 평가단, "자이툰 전면철수시 파병성과 퇴색"
358
07.10.25
뉴시스
軍, 최근 5년간 정신과 질환으로 1472명 전역
359
07.10.26
연합뉴스
3군사령부 국감현장-질의사진
360
07.10.26
연합뉴스
"군부대 E급 위험건물중 67% 계속 사용"
361
07.10.26
연합뉴스
[국감현장] 국방위 여야 `용병'' 발언 신경전
362
07.10.26
연합뉴스
"北 장사정포 대응 레이더 성능 떨어져"
363
07.10.26
국방일보
“자이툰 전면 철수땐 파병성과 퇴색”
1면
364
07.10.26
국방일보
최근 6년간 국가 재해재난 ‘군 대민지원 현황’
2면
365
07.10.26
부산일보
최근 5년간 정신질환으로 전역 조치된 장병 1천400여명
366
07.10.26
중도일보
[계룡대]갈피 못 잡는 HUAV사업
367
07.10.26
중도일보
[계룡대]공군 항공기 정비체계 ‘아미스’
368
07.10.26
중도일보
[계룡대]해군 사고우려 포탄 사용 ‘위험한 항해’
369
07.10.26
메트로
5년새 장병 1,400명 정신질환으로 전역
10면
370
07.10.26
KBS
“육군 대포병 레이더, 미군 장비에 열세”
371
07.10.26
국군방송
맹형규 의원, 최근 6년간 군병력 237만명 대민지원
TV
372
07.10.26
뉴시스
[국감현장]<종합>국감의 중심이 된 ''용병'' 발언
373
07.10.26
이지폴뉴스
軍 최근 5년간 정신과 질환으로 1,472명 전역조치
374
07.10.27
서울경제
"육군 레이더, 北 장사정포 추적 성능에 문제"
17면
375
07.10.27
경기일보
3군사령부 ‘안전불감증’
376
07.10.27
경기일보
군부대, 토양오염 최대 7년 방치
377
07.10.27
중부일보
군부대, E등급 위험건물중 67% 계속사용
378
07.10.27
YTN
''북 장사정포 대비책 마련''
TV
379
07.10.28
연합뉴스
`병역 용어''로 인터넷카페ㆍ블로그 명칭 못쓴다
380
07.10.28
연합뉴스
장교 384명 체력검정서 불합격
381
07.10.28
국제신문
''병역 용어''로 인터넷카페ㆍ블로그 명칭 못쓴다
382
07.10.28
대구일보
장교 384명 체력검정서 불합격
383
07.10.28
YTN
장교 384명 체력검정서 불합격
384
07.10.28
데일리안
´병역 용어´로 인터넷카페ㆍ블로그 명칭 못쓴다
385
07.10.28
뉴시스
젊은 장교, 나이든 장군보다 "체력 떨어져"
386
07.10.28
이지폴뉴스
맹형규 "軍 장교 체력검정 불합격 올 한해 384명"
387
07.10.29
한국일보
해군 체력 ''허우적''
11면
388
07.10.29
세계일보
허약한 장교들… 체력검정서 384명 불합격
9면
389
07.10.29
연합뉴스
"방위사업 업무 투명성↑, 전문성↓"
390
07.10.29
시민일보
軍 장교 체력검정 384명 ‘불합격’
3면
391
07.10.29
대전일보
해군장교 체력검정, 3군 꼴찌
392
07.10.29
경기매일
[정치] 정 ‘용병 발언’… 국감서 ‘도마 위’ 올라
393
07.10.29
경인일보
오염토양 정화 ''느려 터졌 軍!''
394
07.10.29
데일리줌
장교 384명 체력검정 불합격
2면
395
07.10.29
국군방송
병역용어, 카페나 블로그 명칭으로 사용 금지
TV
396
07.10.29
국군방송
방사청 업무에 대한 방산업체 설문조사 결과
TV
397
07.10.29
뉴시스
軍 장교 체력검정 불합격 올 한해 384명
398
07.10.29
뉴시스
[국감]방위사업청 투명성 ↑, 전문성·경쟁력 ↓
399
07.10.29
뉴시스
[국감]"전문성 의심되는 방사청의 사업"...육군출신이 해·공군 업무
400
07.10.29
이지폴뉴스
방위사업청 투명성은 상승, 전문성과 경쟁력은 하강
401
07.10.29
고뉴스
‘육군’ 정훈장교가 ‘공군’ 적외선장비 구매?… 주먹구구 방사청 사업
402
07.10.30
서울신문
[국감 중계] 무기판매분야 비전문가 많다
6면
403
07.10.30
국방일보
방산 수출 전년 대비 4.3배 증가
1면
404
07.10.30
연합뉴스
최근 3년간 타인에 장기이식 장병 `76명`
405
07.10.30
노컷뉴스
군 장병 장기이식 해마다 늘어
406
07.10.30
아시아경제
맹형규 "군 장병 장기이식, 꾸준한 증가세"
407
07.10.30
MBC
3년간 타인에 장기이식 장병 ''76명''
408
07.10.30
YTN
''장기 기증'' 장병 최근 3년간 76명
409
07.10.30
헤럴드생생
국민에게 장기까지 내주는 장병들 급증세
410
07.10.30
뉴시스
군 장병 76명, 타인 생명위해 장기이식
411
07.10.30
이지폴뉴스
軍 장병 76명 다른 사람 생명위해 장기이식
412
07.10.30
이지폴뉴스
맹형규 "전문성 의심되는 방사청의 사업 추진"
413
07.10.31
문화일보
해병·특전사도 ‘마일스 명중률 제로’
10면
414
07.10.31
국방일보
[시론] 국군의 새 임무와 대군신뢰도
11면
415
07.10.31
데일리줌
3년간 장기제공 사병 76명
2면
416
07.10.31
뉴시스
특전사도 맥 못 추는 대대급 마일즈 훈련
417
07.10.31
이지폴뉴스
''방위사업청 업무에 대한 방산업체 설문조사 보고서'' 발간
418
07.10.31
이지폴뉴스
맹형규 "특전사도 맥 못 추는 대대급 마일즈 훈련"
419
07.11.01
문화일보
“낙하산 강하 2000번 이상” 무적 女특전대원
29면
420
07.11.01
경향신문
맹형규 의원 “육군 마일즈 장비 정비대란”
421
07.11.01
연합뉴스
특전사 여군 낙하산 강하 `최고`
422
07.11.01
뉴시스
[국감]낙하산 100회 이상 탄 특전사 요원 826명
423
07.11.01
이지폴뉴스
맹형규 "낙하산 100회이상 탄 특전사 요원 826명"
424
07.11.02
문화일보
군인숙소 짓는 예산 3억 끌어와 브리핑룸 이전비로 사용
1면
425
07.11.02
한국일보
강명숙 준위, 고공낙하 4002회 여군 최다기록
37면
426
07.11.02
연합뉴스
金국방 "파병연장 부결되면 한미관계 상당한 영향"
427
07.11.02
연합뉴스
[국감현장] NLL `땅따먹기''.자이툰 `용병''발언 논란
428
07.11.02
연합뉴스
[국방현장] "기사송고실 軍수뇌부 가까운데 둬야"
429
07.11.02
연합뉴스
"병영생활관 시설비 잔액 브리핑실 이전에 사용"
430
07.11.02
MBC
"병영생활관 시설비 잔액 브리핑실 이전에 사용"
431
07.11.02
mbn
"병영생활관 시설비로 브리핑실 공사"
432
07.11.02
노컷뉴스
김장수 국방 "파병연장안 부결시 한미관계 큰 영향"
433
07.11.02
뉴시스
중대급 마일즈 사업 국방부의 부실감사
434
07.11.02
데일리안
김 국방 "파병연장 부결되면 한미관계 상당한 영향"
435
07.11.02
이지폴뉴스
소대급 마일즈 장비, 보급완료 다음 해부터 정비대란
436
07.11.02
이지폴뉴스
맹형규 "최근 5년간 軍 부대내 화재사고 45건"
437
07.11.02
고뉴스
[동영상]맹형규 “국방부 보안유지 문제있다”
438
07.11.02
고뉴스
국방부 ‘예산 사용처 잘못 보고 돼도 문제없다?’
439
07.11.03
조선일보
“NLL 땅 따먹기?… 대통령이 할 말이냐”
8면
440
07.11.03
조선일보
군 막사 지을 돈으로 ‘기자실’ 공사
2면
441
07.11.03
중앙일보
국방부, 군인 막사 지을 예산 3억전용 브리핑룸 이전비로 써
8면
442
07.11.03
동아일보
국방부, 병영생활관 시설비로 기자실 이전
10면
443
07.11.03
동아일보
“자이툰 국익위해 파병 용병이라는 말 부적절”
10면
444
07.11.03
국민일보
국방부 브리핑룸 공사에 병영시설비 전용
2면
445
07.11.03
한국일보
군인 숙소짓는 돈으로 기자실 강제이전
2면
446
07.11.03
한국일보
“자이툰 국익위해 파병 용병이라는 말 부적절”
447
07.11.03
경향신문
국방부 병영생활관 시설비 3억으로 ‘브리핑룸’지어
448
07.11.03
서울신문
“자이툰 연장 부결되면 한미관계 상당한 영향”
449
07.11.03
이지폴뉴스
맹형규 "오락가락 對장사정포 레이더 평가"
450
07.11.03
이지폴뉴스
맹형규 "병영생활관 시설비로 지어진 국방부 브리핑룸"
451
07.11.04
연합뉴스
국가기술자격증 합격률, 장병이 민간보다 높다
452
07.11.04
뉴시스
최근 6년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장병 4만3625명
453
07.11.05
국방일보
“파병연장 부결되면 한미관계 상당한 영향”
1면
454
07.11.05
노컷뉴스
국가기술자격 합격률 장병이 민간보다 높아
6면
455
07.11.05
이지폴뉴스
최근 6년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장병 43,625명
456
07.11.06
메트로신문
군장병 “열공!” 기술자격증 합격률 민간 앞서
6면
※ 2007년 국방위 국정감사 관련 언론보도 총 456건
- 맹형규의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