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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명 중 2명 우울증 의심
- 국민 2명 중 1명은 치료도 못 받아 -
- 70대 이상 및 10대에서 환자 급증 -
- 여자 우울증 환자 남자보다 2.3배 많아 -
- 전국평균보다 높은 지역, 대전(1.5%), 서울(1.4%), 제주(1.4%), 광주(1.2%), 전북(1.2%) 순
- 우울한 KOREA 치료할 정신보건 종합대책 필요 -
□ 2007년 52만5천명 우울증으로 진료 받아(전체 인구의 1.1%)
ο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결과 1년 유병률 2.5% 보건복지가족부, 2006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2007. 8.
(지난 1년 동안 전체 인구의 2.5%가 주요우울장애를 앓은 적 있다고 추정, 복지부 연구용역 조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ο 우울증 의심 국민 2명 중 1명은 치료도 못 받고 있어...
□ 10세 미만 제외한 전 연령 우울증 환자 증가(‘03~’07)
- 최근 5년간 우울증 환자 증가율 70세 이상 78.3%, 10대 67.3%,
20대 49.7%, 50대 38.8%, 60대 26.9%, 30대 16.6%, 40대 13.6% 증가
- 여자(364,713명)가 남자(160,753명)보다 2.3배 많아(‘07)
□ 우울증 환자 32.9%, 진료건수 69.6%, 진료비 68.4% 증가(‘03~’07)
- 우울증 환자 395,457명(‘03) → 422,663명(’04) → 459,222명(‘05)
→ 479,095명(’06) → 525,466명(‘07)
- 우울증 진료건수 1,462,827건(‘03) → 1,610,132건(’04) → 1,749,135건(‘05)
→ 1,841,870건(’06) → 2,481,173건(‘07)
- 우울증 진료비 968억(‘03) → 1,074억(’04) → 1,212억(‘05)
→ 1,395억(’06) → 1,631억(‘07)
□ 정신질환 상위 10위 상병 중 우울증 1위(F32), 6위(F33)(‘03~’07)
- 우울증 에피소드(F32), 기타 불안장애, 정신분열증, 지속성 기분(정동)장애,
신체형 장애, 재발성 우울성 장애(F33), 과운동성 장애, 비기질적 수면 장애 순(‘07)
□ 극심한 경기침체 등 암울한 사회적 분위기 심화
우울증 등 정신질환 방치시 자살 등 극단적 상황 초래
정신건강에 대한 생애주기별 종합대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