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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한부모·조손 가족
전체가구의 14.6% 차지(‘08년현재)
소년소녀가장 가구, 미혼모 가구 포함시 비중 더 커져
20년 後 5가구 중 1가구 소외가구 돼(통계청추계)
- 독거노인 4苦(빈고, 무위고, 병고, 고독고) 심각 -
2008년독거노인 93만, 한부모 144만, 조손가족 6만
= 소외가구 244만 가구 (전체가구의 14.6%)↓ 20년 후2028년독거노인 216만, 한부모 163만, 조손가족 12만
= 소외가구 391만 가구 (전체가구의 19.8%)
□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등 소외가구 매년 증가 (통계청)
ο 소외가구 2,442,241가구 전체의 14.6%(‘08) → 3,919,045가구 19.8%(’28)
- 독거노인가구 2.3배 증가, 930,572가구(‘08) → 2,160,684가구(’28)
- 조손가구 2배 증가, 64,501가구(‘08) → 126,447(’28)
- 한부모가구 1.1배 증가, 1,447,168가구(’08) → 1,631,914(‘28)
- 소년소녀가장가구, 미혼모가구 포함시 소외가구 더 늘어...
□ 독거노인 4苦(빈고(貧苦), 무위고(無爲苦), 병고(病苦), 고독고(孤獨苦)) 심각
- (빈고)월평균 소득 10만원 미만 26.6% 가장 많고, 평균소득 26만6천원에 그쳐
- (무위고)경제활동 참여 안하는 노인 84%
- (병고)만성질환자 90.9%, 일상생활 타인 도움 필요한 노인 24.6%
- (고독고)가족과 연락 거의 안하거나 가끔 하는 노인 52.3%
□ 임두성의원 “소외가정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국감 정책자료집 발간
- 대내외적인 장기 경기침체로 소외가구 지속적 증가 추세
- 늘어나는 소외가정 복지향상으로 빈곤의 대물림 현상 차단해야
- 다같이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사회’ 구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