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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건강기능식품에서
발암우려 물질 검출
일부 부적합 제품은 회수 안 되고 소비되기도
- 중국산 불량 건강기능식품 적발 현황 조사 -
□중국산 건강기능식품 69건 적발, 23.5톤 반송?폐기(‘05~’08.6)
○적발건수 증가세, 13건(‘05)→ 14건(’06)→ 36건(‘07)→ 6건(’08.6)
○(제품별)화분관련 제품 17건, 인삼관련 제품 16건, 로얄젤리 6건 순
○(사유별)기준규격위반 24건, 위해물질검출 22건, 미생물검출 13건 순
□ 식품에 금지된 ‘유독성 항생물질’과 ‘발암우려 물질’ 검출
○ 알로에분말 제품에서 페놀프탈레인(발암우려 물질) 검출
사례2) 불검출 기준에 1,320ppm 검출, 15kg 반송 및 폐기(‘08.6)
○ 로얄젤리 제품에서 클로람페니콜(유독성 항생물질) 검출
사례1) 불검출 기준에 65.6ppb 검출, 200kg 반송 및 폐기(‘07.8)
○ 인삼농축액에서 안식향산(방부제) 검출
사례3) 불검출 기준에 안식향산검출, 3,000kg 반송 및 폐기(‘07.1)
□ 시중에 유통중인 중국산 건강기능식품 6건 적발(‘07)
○ 로얄젤리 제품 6개 ‘클로람페니콜’ 0.015~40.0ppb 검출
- 통관시 문제가 안된 제품들이어서 검역이 허술하다는 지적
○ 부적합 제품 367.76㎏미회수(610㎏ 수입, 242.24㎏ 회수(39.7%))
□ 중국산 부적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건강기능식품의 효용성과 한계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께 알려야
2008년 10월 8일 한나라당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