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건강보험 진료비 부당 청구 지난해 20억 초과
○ 서울대병원 요양급여 부당 청구 해마다 늘어
○ 진료비 환불 건수 및 금액도 증가
■ 법인화, 대학 스스로의 자구 노력 필요
○ 국립대의 법인화 추진과정의 문제점
- 공개적인 협의나 여론 수렴과정 필요
- 재정지원에 대한 정부와 대학간의 이견
- 직원들의 지위에 대한 정부와 대학간의 이견
■ 기성회 회계는 직원들의 쌈짓돈
○ 국립대 기성회 회계, 교직원의 급여성 수당과 소모성 경비 등에 사용
■ 학문분야 평가 적극 참여해야
○ 대교협, 학문 수준 향상과 경영 효율성 진작을 목적으로 ‘학문평가’ 실시
○ 서울대, 2005년부터 ‘학문평가’ 불참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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