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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위-김세연] 기초기술연구회등 보도자료(081009)
작성일 2008-10-09
(Untitle)

출연 연구원, 누구를 위한 연구 기관인가? ........................................ 2

   ○ 특허의 사적 유용

   ○ 연구원의 대학 및 기업체로 이직

   ○ 허위 출장 신고 및 미승인 기술 자문료 수수

출연 연구원, 방만 경영 등 도덕적 해이 심각 ........................................ 3

   ○ 최근 5년간 예산?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1,030건 2억 1,989만원

   ○ 최근 5년간 공금 횡령으로 파면 1건 등 징계


연구자의 머릿 속에 입력된 연구 내용,

    혈세로 만들어진 국가의 재산이다 ..................................................... 5

   ○ 최근 5년간 출연연에서 대학으로 이직 231명, 기업체 연구소 등으로 187명 이직, 전체 96.8%

   ○ 기술 유출 우려에도 체계적인 관리 방안 부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개인명의 특허조치 내역 보고’외 관련 대책 전무


연구기관평가, 이사회 말 한마디면 평가 결과 변경 ............................ 10

   ○ 2003년 이후 이사회 결정으로 연구기관 평가 결과 6차례 변경

   ○ 기관 평가결과 의결하는 이사회 구성이 평가를 받아야할 연구원과 직간접적 관계

   ○ 소관 기관 평가결과가 연구원의 기관장의 성과급 등에 반영 안 됨.


출연연구기관,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 14

   ○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2% 위반 11개 연구원

   ○ 최근 5년간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으로 13개 연구원이 15억 5,845만원 납부

   ○ 일부 연구원은 향후 장애인 채용 계획도 없어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연의원실 보도자료-기초기술연구회 등-20081009.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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