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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최근 5년간 감사에서 행정조치 3,706건, 재정조치 1,177건 등 4,883건의 지적으로 4,387명 신분조치, 1,863억원 추징 등 재정조치.
벌금형이상 형사처벌자 72명.
- 연평균 889건 지적, 798명 신분조치, 339억원 재정조치.
- 감사지적 및 벌금형 이상 4,459명 중 징계 6.5%(290명)
- 해임조치 0.4%(20명)에 불과
한국전력은 자체감사(정기감사/특별감사)와 감사원 감사에서 매년 수백건의 행정조치와 수백명이 신분상조치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연례적으로 비리행위가 적발되어, 방만경영의 표상이 되고 왔음.
이달곤의원(한나라당, 지식경제위원회)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2003년부터 2008.8월까지의 감사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자체감사에서 행정상 조치(시정,통보,개선,기타)가 3,587건, 추징?변상 등의 재정상 조치가 1,170건에 1,853억원, 신분상 조치(징계,경고,주의 등)가 4,333건으로 조사됨.
감사원 감사에서는 행정상 조치 119건에 재정상 조치 7건(10억7,100만원), 신분상 조치 54건.
이를 더해 보면 행정조치가 3,706건, 재정조치 1,177건 등 4,883건이 지적으로 4,387명 신분조치, 1,863억원 추징 등 재정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연평균 889건이 지적되어 798명이 신분조치를 당했으며, 339억원이 추징 등 재정조치에 취해진 것임.
한국전력은 자체감사(정기감사/특별감사)와 감사원 감사에서 매년 수백건의 행정조치와 수백명이 신분상조치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연례적으로 비리행위가 적발되어, 방만경영의 표상이 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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