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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3 육군본부 국정감사
1. 육군 예산의 60%가 인건비.. 병력 감축과 전력 강화(장비도입) 모두 달성할 수 있나?
■ 예산의 60% 인건비로 지출하면서도, 인력 감축에는 소극적
■ 장비 도입 이후에 부대개편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앞으로도 육군 중심의 현재 구도를 고수하려는 이기적인 생각 아닌가?
2. 승리를 위해 ‘보이는 전력’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비현실적인 정신 교육 전면 개혁해야..
■ 장병 정신교육, 현실과 맞아야 한다.
▶ 잘못된 정신교육은 오히려 군 생활 부적응만 심화시킨다.
▶ 군 언어도 거부감이 없어야.
▶ 자긍심과 자부심, 가리고, 막고, 금지해서 올라가지 않는다.
■ 단 한번을 하더라도 정신교육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