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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4 해군본부 국정감사
1. 갈수록 커지는 해양 안보의 중요성! 해군 역할 재점검 할 때
■ 우리 해군 전함의 규모는 15만톤 수준으로 일본의 42만톤, 중국의 97만톤에 비해 1/3~1/6 수준
■ 이제까지 해군의 전력은 보조전력 개념에 불과하며, 소규모 중,소형 전함 위주로 운영... 기동성은 우수하나 미래 위험 대응력은 크게 떨어져
■ 단순 영해 방어 개념에서 동아시아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로 바뀌어야
2. ‘1당100’의 해병대, 무작정 감축만이 능사가 아니다.
■ 이상한 해병대 병력 개편안.. 장교, 부사관은 각각 49%, 26%가 증가하는 반면 사병은 무려 31%나 감축
■ 일당백의 전투력 유지에 아무런 문제 없나?
3. 소말리아 해역 해군함 파병,
우리나라 물자 수송의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
■ 우리나라 선박도 연간 500척 운항, 해운 물동량의 25%가 위험지역을 지나고 있어...
■ 파병 결정 나면 즉시 파병 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 갖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