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교과위-서상기]강원도 초·중·고교생 탈(脫)강원도 심각
작성일 2008-10-16
(Untitle)

■ 강원도교육청 국정감사에 임하며 P. 1

■ 현안질의 P. 3
- 강원도 초·중·고교생 탈(脫)강원도 심각

■ 학원의 바가지 횡포 심각, 단속 시스템 개선 필요P. 5
- 2007~2008.8월 강원지역 학원비 초과징수 학원 11곳 적발
- 17개 지역교육청에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20명뿐(1인당 평균 156곳 단속)

■ 학교 내 유령건물 대책 시급 P. 10
- ’08년 8월말 현재, 전국 초·중·고내 무허가 건물 92개교 238개동
- 강원지역 미등기 건물 49개교에 73개동 방치

■ 학교주변 유흥·단란주점, 여관 등 버젓이 영업중 P. 13
- 강원지역 1,761개 영업중
- 춘천(326개), 강릉(205개), 속초양양교육청(177개) 등에 밀집

■ 강원 교육만족도 전국 상위권 P. 16
- 강원 66.39점으로 16개 시·도교육청 중 5위
- 초등학교 72.9점, 중학교 64.87점, 고등학교 57.4점

 

----------------------------------------------------------

 

■ 강원대, 강원대병원 국정감사에 임하며 P. 1

■ 현안질의 P. 2
- 강원대 도계캠퍼스 개교 : 지역사회와 대학의 윈윈(win-win) 전략 필요

■ 입학사정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일제언 P. 5
- 입학사정관제 신뢰 구축과 입학사정관 양성프로그램 절실

■ 대학국제화, “뛰는 국립대, 나는 사립대” P. 8
- 강원대, 외국인전임교원 0명, 원어강의 비율 1.4%에 불과
-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사업 신청 과제수 2개, 국립거점대학 중 꼴찌

■ 자퇴생 수 해마다 증가, 지방대 공동화 현상 우려 P. 12
- 강원대 863명 자퇴(2006~2008.6월)
- 이공계 540명(62.6%)으로 이공계 기피현상 뚜렷

■ 최악의 불경기, 취업난 대책 필요 P. 14
- 최근 3년간 강원대 취업률 61.3% 수준
- 하반기 채용규모 감소 예상, 강원대 취업난 대책 마련해야

■ 강원대병원 최근 3년간 의료사건 5건 P. 16
- 의료사고 소송건 5건
- “의료사고 Zero, 의료분쟁 Zero” 대책 필요

 

 

[2008국감]질의서-강원대(병원)(20081016).hwp
[2008국감]질의서-강원도교육청(20081016).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