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대전/충남교육청 국정감사에 임하며 P. 1
■ 현안질의 P. 3
- 오제직 충남교육감 사퇴, 충남교육 행정공백 최고 피해자는 학생과 학부모
■ 학원의 바가지 횡포 심각, 단속 시스템 개선 필요P. 6
- 2007~2008.8월 학원비 초과징수 학원 대전 19곳, 충남 72곳 적발
- 담당 공무원 1인당 평균 대전 609곳, 충남 117곳 학원·교습소 단속해야
■ 학교 내 유령건물 대책 시급 P. 11
- ’08년 8월말 현재, 전국 초·중·고내 무허가 건물 92개교 238개동
- 대전 1개동, 충남 8개동 무허가 건물 존재(미등기 건물 대전 1, 충남 10개동)
■ 학교주변 유흥·단란주점, 여관 등 버젓이 영업중P. 14
- 학교정화구역 내 대전 1,149개, 충남 1,479개 유해시설 영업중
- 대전 동부교육청(734개), 충남 천안교육청(324개) 관내에 밀집
■ 평준화 지역에도 선호학교, 기피학교 뚜렷해 P. 17
- 대전 선호도 격차 최고 11.2배 차이나
- 3년 연속 지원률 50% 미만 학교 4개, 특별 지원대책 세워야
■ 대전·충남 교육만족도 전국 상위권 P. 20
- 충남 82.36점으로 전국 1위
- 대전 64.10점으로 6위, 불만 요인 분석·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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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충남대병원 국정감사에 임하며 P. 1
■ 입학사정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일제언 P. 2
- 입학사정관제 신뢰 구축과 입학사정관 양성프로그램 절실
■ 대학국제화, “뛰는 국립대, 나는 사립대” P. 5
- 충남대, 외국인전임교원 단 1명, 원어강의 비율 0.5%에 불과
-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사업 신청 과제수 7개, 국립거점대학 중 하위
■ 자퇴생 수 해마다 증가, 지방대 공동화 현상 우려 P. 9
- 충남대 1천명 넘게 자퇴(2006~2008.6월)
- 이공계 680명(64.3%)으로 이공계 기피현상 뚜렷
■ 최악의 불경기, 취업난 대책 필요 P. 11
- 최근 3년간(2005~2007) 충남대 취업률 55.9%, 정규직 취업률 42.6% 수준
- 하반기 채용규모 감소 예상, 충남대 취업난 대책 마련해야
■ 충남대병원 최근 3년간 의료사건 24건 P. 13
- 의료사고 소송건도 24건으로 많아
- “의료사고 Zero, 의료분쟁 Zero” 대책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