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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판정 CT, MRI, 유방촬영장치
버젓이 사용되고 있어... (부적합율 8%)
촬영비용만 환수, 사용금지 규정은 없어...
부적합기기로 인한 오진 치명적일 수 있어...
□ CT, MRI, 유방촬영장치 4,435대 중 348대(7.8%) 부적합 판정!(‘07년)
○ 253대(6.7%, ‘05)→ 485대(11.9%, ’06)→ 348대(7.8%, ‘07) 부적합 판정
○ 기기별 부적합 현황 : CT 205대(13%), 유방촬영장치 127대(5.9%)
- MRI 처음으로 부적합 건수 발생해... 0건(‘05)→0건(’06)→16건(‘07)
○ 기관별 부적합 현황 : 의원 159대(45.7%)로 가장 많아
- 그 외, 병원 128대(36.8%), 종합병원 61대(17.5%) 순
○ 부적합 의료장비 재심사 결과 : 부적합률도 20% 넘어!
- 2차 재검사 부적합율 22.4% / 3차 재검사 부적합율 24.4%
□ 품질부적합 CT 사용 환수건수 216건(‘05)→228건(’06) 증가!
○ 24기관, 216건, 4,115만원(‘05) → 51기관, 228건, 3,065만원(’06)
□ 노후화(10년 이상)된 특수의료장비도 전체 38%나 돼!
○ 노후화(연도미상 포함)된 특수의료장비가 1,687대(전체 38%)
- CT 653대(41.7%), 유방촬영장치 895대(41.4%), MRI 139대(19.7%)
□ CT, 유방촬영장치, MRI 급여비용 매년 급증
○ CT급여비용 5년간 158% 증가, 1,990억원(‘03) → 5,130억원(’07)
○ 유방촬영장치 급여비용 5년간 40% 증가, 81억원(‘03) → 114억원(’07)
○ MRI급여비용 155% 증가, 738억원(‘05) → 1,889억원(’07)
□ 체계적 의료장비 관리체계 마련 시급!
○ 부적합 의료장비 사용 규제 강화해야
○ 의료의 질 보장 위해 ‘생애주기별 의료장비 관리체계’ 확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