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100건 중 2건 불필요한 진료로 판정
3,494만건, 567억원 삭감조정(‘06-’08.6)
□ 과잉진료 매년 증가, 연간 1,398만건, 226억원 발생
총 진료건수 중 과잉진료 약 2% 차지
- 총 진료건수(571,910,454건) 중 과잉진료(10,943,439건) 약 2% 차지(‘08.6)
- 1,088만건(‘06) → 1,312만건(’07) → 1,094만건(‘08.6)
- 131억원(‘06) → 258억원(’07) → 177억원(‘08.6)
- 전체 조정건수 중 과잉진료 비율도 증가, 39%(‘06) → 41.8%(’08.6)
□ 병원종별 심사건수 대비 과잉진료 병원급 가장 많아... (‘07)
- 병원 4.1%, 종합전문병원 3.6%, 종합병원 3.6%, 의원 2.6%,
한방병원 1.7%, 치과병원 0.4%, 한의원 0.4% 순
□ 급여기준 설정시 의학계와 충분한 협의, 사전공감대 형성해야
- 급여기준 설정시 의학계와 충분한 사전협의 통해 적정진료에 대한 사전공감대 이루어야...
- 요양기관에 대한 급여기준 홍보 및 교육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