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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C형간염 등 수혈부작용 93건 발생(최근 3년)
(‘08년, HIV2건, C형간염 7건, B형간염 2건, 매독 2건 등 13건 접수)
수혈 부작용 확인, C형간염 2명, B형간염 1명
39건 원인규명 안돼! 피해자 속출 우려
「특정수혈 부작용1) 추적조사 결과(최근 3년)」
□ 최근 3년간* 수혈로 인한 부작용 의심보고 총 93건 접수!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신설(‘06.2.10)이후
○ HIV 수혈 의심보고 7건 중 3건(42.9%) 원인규명 안돼!
○ C형간염 수혈 등 의심보고 74건 중 32건(43.2%)원인규명 안돼!
○ B형간염 수혈 등 의심보고 7건 중 3건(42.9%) 원인규명 안돼!
○ 매독 수혈 등 의심보고 4건 중 1건(25.0%)원인규명 안돼!
○ 말라리아 수혈 의심보고 1건, 부작용 아님으로 결론
□ 39건(42%)은 원인규명 안돼! (31건 ‘조사불가’, 8건 ‘추가조사’)
제2?제3의 피해자 속출할 수 있어!
○ 전염병 보균자 계속 헌혈시, 해당혈액 혈액제제 원료 사용시 피해 확산
○ 감염의심 헌혈자 채혈거부?잠적시 추적조사 불가능!
○ 116개 의료기관 혈액원 중 64개 혈액원 혈액관리법 미준수!
- 일부 의료기관 채혈금지대상 헌혈자인지 확인도 안해!
□ 헌혈시 채혈금지 헌혈대상 인지 철저히 파악하고,
부작용 발생시 끝까지 추적조사하여 감염 보균자 가려내야!
1)특정수혈 부작용은 수혈로 인한 사망, 장애, 입원치료를 요하는 증세, 바이러스 등에 의하여 감염되는 부작용 등을 말함(혈액관리법 제1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