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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3일 경북 포항에서 해병 세 명의 목숨을 앗아간 해안
경계초소, 1973년에 건축된 뒤 개보수 및 안전진단 전무했음.
- 2005년 7월부터 2007년 8월까지 무려 25개월간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다시 사용하면서도 안전진단을 하지 않음.
- 현재 해병대에는 전투임무 공병은 있으나 시설공병은 없어
초소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 우리 장병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 인력에 의한 정기적인
초소 안전진단이 이뤄져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