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1. 철도공사의 최저운임제, 서민 선택권 제한해...
- 철도공사, 10개 구간에 년간 부당이익이 평균 36억원 추정된다.
- 무궁화호, 동일 구간을 운행하는 전철에 비해 두 세배 가량 비싸다.
- 정진섭의원, 서민 부담 경감위해 탄력요금제로 변경해야 한다.
2. 안전불감증, 일반철도 터널방재시설 실적 너무 미흡하다.
- ‘05년 10월 “철도시설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이 제정됐다.
- ‘08년도에 분당선 분당터널 12km(총 26km) 연결송수관설비(현재 진행중)가 고작이다.
- 철도시설공단 안전불감증에서 나온 행태 아닌가? 조속히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