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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용산역까지 연장 운행
□ 現況
◇ 경춘선 출(시)발역 변경
○ 추진경위
- `96.12.~`97.12. : 경춘선(망우~갈매간)철도이설 기본 및 실시설계
· 기존 경춘선(성북-퇴계원) 노선을 폐지하고 망우-갈매간 신설노선 계획시 망우정거장을 경춘선 시발역으로 고려하여 배선계획
- `99.12. : 경춘선 공사착공(단선→복선전철)
- `03.11. : 망우~금곡간 광역전철 지정(건교부고시 제2003-277호)
· 경춘선 출발역 신상봉역으로 결정
- `04.09. : 망우~금곡간 노반 보완실시설계
· 청량리-망우구간에 대한 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상봉을 경춘선 시발역으로 신상봉 및 망우역 배선계획 완료
- `09.06.~08. : 경춘선 용산역 연장운행 검토
- `09.09. : 용산역 연장운행 시행지침 시달(국토부→공단)
- `09.09. : 경춘선 연장운행 총사업비 협의 중(국토부, 기재부)
· 총 585억원 : 신상봉역 배선변경 등(228억), 청량리역 고상홈 설치(16억), 용산역 시설개량(157억), 급행열차 구입비(184억)
○ 향후계획
-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용량 부족을 감안, 2011년末부터 투입되는 ‘좌석형 급행전동차’에 한해 용산역까지 연장하여 KTX와 연계 운행 추진(8량 운행)
- 이를 위해 2010년 6월까지 세부설계 및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 마무리 예정
- 일반전동차는 당초대로 신상봉~춘천간 운행
· 망우선 단차해소 및 신상봉정거장 배선변경 등 사업시행('10~'11)
□ 結
○ 경춘선 용산역 연장운행을 위한 총사업비 585억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2001년 6월 청량리-망우간 2복선 전철화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 중앙선 및 경춘선 복선사업 완공시 청량리-망우구간 중앙선+경춘선 혼용운행에 따른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용역 시행
노선대안 |
사업비 |
B/C |
지상토공 2복선 |
3,776억원 |
1.18 |
○ 경제적 타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차례 예산을 요구하였으나 재정여건상 반영불가
- 일반전동차도 용산역(또는 청량리역)까지 연장운행 하는 것이 고객의 시간가치 향상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