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국토해양부
1. 공사감독관은 소황제(?)
- 설계보다 좋은 차 요구, 차량구입비(또는 렌탈비)와 유류비 차액은 시공사부담
- 개인차량으로 이용도 모자라 공사감독차량 법규위반 범칙금ㆍ과태료 시공사에 전가 의혹도
- 하라는 공사감독은 안하고 자격증 공부에 열중(?)
2. 국토해양부 및 산하기관 청렴도 바닥
- 국토해양부ㆍ주택공사 공공기관 청렴도 꼴지
- 기타 산하기관들도 최하위권
- 국민들의 신뢰 확보 시급
3. 신혼부부가 살지 못하는 신혼부부주택
- 신혼부부용 주택, 청약률 33.8%에 불과
- 제도시행 1년 동안 정책 혼란만 가중
4. 신이내린 공기업, 징계자 처벌도 신의 가호가!
- 국토해양부와 각 산하기관, 징계자 솜방망이 처벌 극에 달해
- 공기업 금품ㆍ향응수수도 역시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