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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동아시아기후파트너십 사업비 400억원 중, 실집행률 2%에 불과
1.‘08.7월 G8 확대정상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제창한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09.10월 현재, 사업비 400억원 중 8억인 2% 집행
2. 한국의 50배 규모 사업비를 집행하는 일본은 2개 부처가 사업 심의·확정·집행하는 반면, 한국은 무려 12개 부처가 사업 심의·확정
3. 사업 집행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동아시아기후파트너십 조정위원회’구성원도 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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