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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일원화와 PA의 권한 확대로 항만효율성 제고해야
- PA와 지방항만청 간의 업무 이원화 문제 발생
- 항만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PA의 보다 많은 권한 필요
2. BPA, 북극해 항로 이용가능성 확대에 준비해야
- 지구온난화로 북극해항로 이용 가능성 증가
- 북극해항로 이용시, 부산~로테르담 이동거리 약 8,000km 감소
- 부산항, 북극항로의 물류처리 중심항만으로 발전가능 기대
3. 항만시설 확충으로 체선율 낮춰야
- 최근 5년, 체선으로 인한 울산항의 경제적 손실액 1,361억
- 잦은 체선은 선사의 비용증가로 이어져 기항 회피로 작용
- 항만시설 확충하여 체선율 낮춰야
4. 해상환적 전용정박지 폐쇄에 대한 대책 필요
- 울산항 유일의 액체화물 해상환적 전용정박지 폐쇄
- 1척 1일 기준, 최대 1천만원 이상의 추가비용 발생
- 2008년 액체환적화물 물동량, 전년대비 -45.6% 감소
5. 외부위원 활용으로 위원회 운영 효율성 제고 필요
- 7개 위원회 위원 33명 중, 외부위원은 단 2명
- ‘경영혁신위원회’와 ‘예산집행심의 위원회’는 전원 내부직원
- 보다 많은 외부위원의 참여로 위원회운영 효율성 제고해야
6. 컨공단의 부채는 여수광양의 몫?
- 컨테이너부두공단 채무 2008년 말 기준, 1조 1,839억
- 정부의 적극적인 채무 보전 없는 여수광양 PA 설립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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