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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무성적 하위 5% 퇴출제“ 시행 이래 퇴출자 한명도 없어
○ 한국은행은 2006년 감사원으로부터 경영상태가 방만하다고 지적을 받은 후, 이듬해인 2007년부터 구조혁신의 일환으로 철밥통· 신의 직장이라는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근무성적 하위 5% 퇴출제“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음.
2. 개방형 직책 대상 234개중 채용인원 4명, 그 중 1명은 전직 한국은행 행원
○ 최근 공직 개방화 흐름과 구조혁신의 일환에 따라 한국은행도 2007년부터 234개 직책을 대상으로 임기2년의 개방형 직책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를 불문한 공개모집과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충원하도록 지정된 직위를 말함. 공개모집을 시작하였음.
- 개방형 직책 대상은 국· 실장(국소속실·국직속실장, 기획조사실장, 국외사무소장 및 주재원 포함) 63개와 팀장 171개로 전체 234개 직책이며,
2007년에는 전체 직책 수의 2.5%인 6개를 공개 모집하여 3명을 채용하였고, 2009년의 경우 전체 직책 수의 1.7%인 4개를 공개모집하여 1명을 채용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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