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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이정선] 적십자사의 혈액 정보 독점으로 피해는 국민에게
작성일 2009-10-18

적십자사의 혈액 정보 독점으로 피해는 국민에게

현재 국내 혈액원은 적십자사의 16개 혈액원과 각 병원의 소속 혈액원 그리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헌혈카페를 개설하여 적십자 헌혈의 집과 경쟁 체제를 구축해가고 있는 ‘한마음 혈액원’이 있음.

한마음 혈액원의 경우 작년 채혈 인원이 7만 명을 넘었음. 그러나 적십자사로부터 얻는 혈액정보는 ‘헌혈 적격여부’ 하나뿐임. 이에 따라 헌혈을 하러온 당사자에 대하여 구체적인 부적격 사유에 대한 고지가 불가능하거나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혈액 정보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하여 혈액이 폐기되는 사례도 있음.

적십자-공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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