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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역할 못하는 동북아역사재단, 전면적 개편과 역할 재정립 해야
1.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파행적 운영
- 초대 독도연구소장 취임 1달내 초빙교수 임용, 8개월 만에 전직, 대행체제 운영
- 우리 정부예산 쓰는 행사에 일본측 억지와 논리가 터져나와
2. 잘못된 독도의용수비대 역사,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1953년 4월부터 독도에 입도했다는 독도의용수비대 역사, 이제 바로잡아야
- 1953년 6월 일본 관리 독도침입해 푯말을 꽂는 등 1953년도에 수차례에 침입
3. 영토·영해 연구에만 한정된 독도 연구만으로는 일본에 대응못해
- 일본의 이폴로 포세이동 2025계획에는 동해관련 연구망라
- 인문사회과학 연구와 자연과학 융합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독도연구가 되어야
4. 아직도‘동해의 지리적 기점’방치하는 동북아역사재단
- 동해 기점도 모른 채 동해 홍보하는 우를 범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