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1) 저는 이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우리 공직사회에 대해 서글픔, 씁쓸함을 느낍니다.
인치(人治)가 아니라 법치(法治)가 이뤄지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2) 권익위는 사후보다 사전적 부패방지기구 역할 강화 필요
실시 중인 청렴계약제의 공과를 평가한 후 확대실시 방안 검토해야
3) 고위 공직자 개인별 청렴도 측정은 적잖은 부작용 우려 돼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