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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정양석] 조폐공사, 작년에 지폐는 1억2,500만장을 버리고,상품권은 1천4백만 장을 버려
작성일 2009-10-23

○ 한국조폐공사의 최근 3년간 재무현황을 보면, 공사의 부채와 임원들의 급여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추세 임.

 

 - ‘08년 부채는 1,016억으로 ’06년의 578억 원에 비해서 2배가 증가됐고,
  ’08년 당기순이익은 ‘06년 296억 원에서 3분의2가 감소한 93억 원으로 최  근 3년간 실적 중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 역시 ‘06년의   399억 원에 비하여 3분의2 정도가 감소한 152억 원임.

 

 - 또한, 임원 1인의 급여는 ‘06년 8천3백만 원의 급여에서 ’08년에는 1천 2백만 원이 증가한 9천5백만 원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남.

 

○ 이렇게 재무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경영 성과 제고를 통한 이익 증대가 필요한데, 상품권제작의 매출 현황을 보니 매년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음.

 

- 2005년도에는 4,400백만 장을 제작해 26억9,600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매출액의 53%인 14억 2,300백만 원의 적자를 봤고,

 

- 2005년부터 2009년 8월까지 5년간 상품권에 대한 총매출액은 259억2,700백만 원이며, 이에 따른 누적 적자는 상품권 매출액의 8%인 19억7,900백만 원에 이름.

 

 

- 첨부파일 참조

지폐는1억2,500만장상품권은1천4백만장을 버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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