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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버스 사고방지 전문성과 신속성이 담보되어야.”
CNG버스 용기 안전 관리 국토부로 일원화
전문성을 갖춘 가스안전공사가 아니라 도로교통안전공단에서 맡게 돼.
천연가스 버스 보급율 24,499대로 세계3위, 서울시 201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CNG버스로 교체 예정 상황에서 용기 재검사 제도 도입까지 2년여의 공백 기간 우려 비용도 약 6배 이상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
박민식 의원,“가스용기 안전관리 기관을 정하는 문제는 행정편의적 발상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시민의 발’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가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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