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1000만 수도 서울, 홍수 범람시 전체의 6.1% 피난민만 수용가능!
- 지난해말 기준, 피난민 수용능력 63만여명 불과, 서울시 전체 인구의 6.1% 수준! - 도봉구 피난민 수용율 18.9%, 양천구는 2.3% 수용율 불과! - 예기치 못한 상황발생 대비 위해 피난시설 확충 및 적극적 시민 홍보 필요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