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지난해‘하루’이자만 총 170억원!
18평 서민보금자리주택, 매일 90호씩 날리는 꼴!
- 막대한 금융부채로 연간 이자만 6조원, 보금자리주택 18평형 3만3천호 구입가능액!
- 주요 공기업들, 도로 통행료, 물값, 철도요금 인상 등 ‘손쉬운 경영개선 방법만 골몰’!
-‘소극적인 자구노력’, ‘정부에 손벌리기’보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예산부터 줄여야!
- 정희수, 성과급 잔치 근절 법안 발의 등, 예산 낭비 최소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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