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박민식의원 “우리 술인 막걸리가 국제적으로 마치 일본 술 ‘맛코리’(マッコリ)’
판매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기무치’로 그렇게 속 썩고도 일본의 ‘맛코리’에 속수무책
우리나라 업체마저 수출상품에 ‘맛코리’나 ‘니고리자케’라는 명칭 사용 일본 주류업계도 일본 전통청주의 개량품인 것처럼 ‘맛코리’ 판매
향후 세계시장에서 막걸리가 아닌 ‘맛코리’로,
한국술이 아닌 일본술로 오인될 위험 있어
식품연, 막걸리 연구에 지난 3년간 5억5,866만원 들였지만
정작 대다수 영세 막걸리 업체에 필요한 연구결과는 없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막걸리가 포함되어 적극적인 지원책 필요해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