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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만성적자로 정부·국민 부담만 증가!
국토해양부, 철도요금 인하·정부 재정부담 완화 위해
'철도운영경쟁체제' 도입 적극 검토해야!
- 세계 상위권 철도이용 불구, 코레일 최근 5년간 영업적자 3조 1,273억원 달해!
- 코레일, 과다 인력으로 철도1Km당 근무인원 일본의 1.4배! 노동생산성은 66% 수준!
-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50% 상회, 인건비는 만성적자의 가장 큰 원인!
- 민간사업자, 현재 요금 70% 수준에서도 수익 창출 가능해 철도산업 참여 검토 중!
- 경쟁체제도입시 KTX 서울-부산 55,500원→38,850원으로 30% 인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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