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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박민식]대부업 관리감독 강화 시급 ... 정부는 말바꾸기, 폭탄돌리기를 멈추라
작성일 2012-10-08
“대부업 관리감독 강화 시급 ... 정부는 말바꾸기, 폭탄돌리기를 멈추라”

담당공무원 1인당 평균 260개 업소담당, 공무원 전문교육 및 수사의뢰는 3.8‘하늘의 별따기’
금융위 10.4월 이원화관리하겠다고 발표하고 묵묵부답.
그사이 피해접수건수는 ‘07년 3,421건 → ’12.1~9월 73,323건으로 약 7만건(2143)증가

박민식의원, “돈을 빌린 채무자라 해도 ‘인권’이 있다.
금융당국이 말바꾸기로 부실감독을 조장하는 사이 돈없고, 빽없는 서민들의 고통만 심화되고 있다”,
“더 이상 골방에서 혼자 울고 있는 국민이 없도록
2009년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제정법)’을 통과시켰을 때의 열정으로
대부업 관리감독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대부업법 개정안을 발의할 것”
121008_박민식의원_대부업폭탄돌리기멈추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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