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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다 못한
한국의 식품안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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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퇴출된 부적합식품 55.5% 국내 유통…3년간 2.4배 증가
- 국가별로 보면, 중국 86%(54건) 일본 9.5%(6건), 대만, 호주,
독일 각각 1.6%(1건) 순
- 업체별로 보면, CJ씨푸드주식회사 ‘어묵’ 5건, 삼양식품(주),
대상(주), 메코(주)는 4건순으로 많아
- 부적합 식품 63건 중 국내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 34개
- 사유별로 보면, 수입국 기준 초과되거나 국내기준 부재
- 김정록의원, “국민 건강권 위협 심각…기준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