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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험 이용자 피해 + 보험사 손해, 정부는 나몰라라?”
휴대폰 보험 민원건수 2012.1~8월 이전 약1300건
이용자수 약 930만명, 보험사는 한해 780억 이상 적자
그런데도 정부는 명확한 감독기관도 없어
박민식의원은 “휴대폰 보험은 이제 국민의 약 1000만명이 이용하는 국민상품인데도
아직 정부의 감독도, 개념도 모호한 상태”라며“급증하는 이용자 피해방지 및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시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정부부처내 컨트롤타워 지정, 표준약관 제정 등이 시급하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