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김상훈 의원,
40년동안 한전이 내라고 했던 대로 낸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체계적인 연구나 검토없이 주먹구구식으로 20번이나 변경
최저 3단계, 1.6배에서 최고 12단계, 19.7배까지
지경부와 한전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전기요금에
국민들은 언제나 전기요금 폭탄 가능성
40년전 경제개발 당시의 열악한 시절의 패러다임에서
삶의 질을 배려하는 전기요금 체계로 바꿔야 - 40년 전 주먹구구식으로 갑자기 도입한 현행 누진구조 하에서는 에어컨은 제외하더라도 TV, 컴퓨터, 냉장고를 마음껏 쓸 수 없는 것이 현실 외국보다 분명히 싼 전기요금을 비싸다고 느끼게 하고, 서민보호 효과도 없는 주택용 누진제는 조속히 폐지 또는 조정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