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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한전KDN, 한전․한전발전자회사와 수의계약 4,641억원에 달해 직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 정작 중요한 해외수주와 비정규직 문제에는 소홀 한전계열의 발전자회사 자회사 간의 서로 몰아주기식 수의계약 행태 여전 - - 지난 5년간 해외IT산업 수주현황은 18건, 45억여원에 불과해 - 그나마도 한전 및 한전해외법인과의 수주계약이 7건(37%), 15억여원(35%)!! - 비정규직에 무기계약직도 포함시 비정규직 비율은 70%에 육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