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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서 버림받는 온누리상품권
대형마트 온누리상품권 지난 2년 간 구매 총액 745만원에 불과
롯데마트 0원, 이마트 35만원, 홈플러스 710만원
홈쇼핑업체 2년간 구매 약 2억 4천만원에도 한참 못미쳐
대형인터넷 쇼핑몰(옥션, G마켓, 11번가)구매 全無 0원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효자 역할을 한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달성율이
추석 전 집계 현재 51.7% 불과
- 연 수 조원의 매출 올리는 대형 마트들 이웃 전통시장 살리기에 무관심
- 온누리 상품권 판매 위기에도 유통업계에서 온누리상품권 외면하는 현실
- 대기업들이 사회적 공헌이라는 가치는 알면서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는 무시
- 시혜적 형태의 공헌, 기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相生의 가치 실현이 필요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