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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의 국감활동(2) 「국토생태복지 모범도시」로서의 행복도시 건설방안 촉구
현 정부 '생태휴식공간 확대 등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
및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개발'을 국정과제로 제시
5無도시 표방, 정책적 표현은 '국토생태복지 실현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생태복지 확대 반영을 위해 정책적 노력 당부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
"세종시의 1인당 공원면적은 175.64㎡로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현재 거주인구가 10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획된 인구 50만이상이 거주하고, 계획된 시설이 건설되면 그 면적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행복도시가 수도권 1.2기 도시와 같이 녹지공간이나 공원면적이 부족한 주먹구구식 개발이 되지 않고 생태복지 실현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은 10월 14일(월)에 실시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정감사에서 ‘국토생태복지 모범도시’로서의 행복도시 건설을 촉구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국토개발과정에서의 전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박근혜 정부는 ‘생태휴식공간 확대 등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정책 및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개발’을 국정과제로 제시하였다.”라고 하면서, “행복도시가 수도권 1.2기 도시와 같이 녹지공간이나 공원면적이 부족한 주먹구구식 개발이 되지 않고 생태복지 실현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세종시의 1인당 공원면적은 175.64㎡로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현재 거주인구가 10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획된 인구 50만이상이 거주하고, 계획된 시설이 건설되면 그 면적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면서, 생태복지와 저탄소 녹색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청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